1972년 9월 국군 장병들이 비무장지대의 군사분계선 표지판을 확인 작업하며 바로 세우는 모습. 군사분계선 표지판은 한글과 영어로 표기돼 있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옆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일명 '도끼만행사건' 발생 뒤 사흘 뒤인 21일 한.미 양군이 미류나무를 잘라내는 모습.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발생한 일명 '도끼만행사건' 모습.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돌아오지 않는 다리 옆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발생한 일명 '도끼만행사건' 현장 모습. 다리 건너 흰 건물은 북한군 경비 초소다.
1975년 6월 30일 제364차 군사정전위원회 회의가 열린 판문점 본회의장 밖에서 북한 경비병과 유엔군 경비병이 충돌하는 모습.
1976년 10월 9일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 밖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둔 남북 경비병 모습.
1996년 4월 북한 경비병과 우리 측 경비병이 군사분계선 바로 앞에서 서로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
1951년 7월 정전 회담이 열린 개성 내봉장에서 회담 북한 측 대표인 남일 대장(뒤에 걸어오는 사람)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1951년 7월 정전 회담이 열렸던 개성 내봉장 전경.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병사들이 삼삼오오 모여 회담 추이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1998년 6월 소떼를 몰고 방북에 앞서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2000년 6월 13일 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김대중대통령과 직접 영접나온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2000년 6월 13일 평양순안공항에서 김대중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07년 10월 2일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고 있다.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선언문을 교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손을 잡고 위로 들어 올리고 있다. 위로부터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문 대통령과 김 국무위원장.
첫댓글 좋은 글 잘 읽었으니,
감동적인 사진한장을 올립니다.
간나새끼들,.니네 나라로 빨랑 가라우~~~ㅎ
남한은 동맹이라고 ~
미군은 당장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반미 투쟁!!
이제 도끼 휘두리지말고,핵몽둥이 갖고 놀앗으면 합니다.....
“남쪽마저리들이 쪽 팔리는 줄 모르고 들먹이는 이른바”도끼만행사건”...남의 집에 쳐들어 온 강도가 집주인에게 처맞고뒈져버린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