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5일, 금요일 ❒.
💢헤드라인 뉴스
■민주, 오늘 경선일정 결론…
대선레이스 분수령
■'기억 1129, 새로운 비상'…
부산서 첫 6·25전쟁 기념식
■오늘 한반도평화심포지엄…
미중경쟁 속 미래 모색
■군검찰 수사심의위,
'2차 가해' 준위·상사 기소 심의
■이준석, 봉하마을 참배…
권양숙 여사도 예방
■전용기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법' 발의
■당정, 오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협의
■문대통령, 오늘 한·SICA 정상회의…
"외교지평 중남미로 확대"
■이종배
'해체공사 상시감리 의무화법' 발의
■미 국방부, 6·25전쟁 71주년에
"한미동맹은 평화의 핵심축"
■"탄단지 황금비율입니다"…
홍남기, 동행세일 첫날 도시락 판매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中企·소상공인 제품 최대 70% 할인
■젊어진 MS, '윈도 11' 힘입어
시총 2조달러 돌파
■소비자원 "OTT 만족도 5점 만점에
3.55점…가격은 3.24점"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은행권 배당 제한 풀린다…
"7월부터 자율 결정"
■한경연 "기업체감경기 호조세 주춤…
원자재·부품수급 차질 탓"
■원자재값 상승 등에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제자리'
■멕시코, 인플레 압력에
기준금리 4.00%→4.25% 깜짝 인상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조국 부부·딸 오늘 나란히 법정에…
입시비리 증인신문
■서울시, GTX 광화문역 포기…
동대문·왕십리역은 추진
■아우디 A6·볼보 S60 등 수입차
일부 결함…8개사 2만4천여대 리콜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
2만명에 방역물품 지원
■정부, 탄소중립 중점학교 5곳 선정…
한 곳당 1억5천만원 지원
■국내도 델타변이 확산하나…
"백신이 최상 대책, 2차접종에 집중"
■오늘도 600명대 예상, 수도권 중심
확산…'델타변이' 등 변수 산적
■인권위 "이성교제 중징계한 해사,
행복추구권 침해"(종합)
■'헤어지자' 말에 여자친구
폭행·감금한 의경 입건
■시운전 중 탈선이 무사고?…
수서고속철 '부실보고' 뒤늦게 논란
■폭파로 건물 철거하듯 순식간에
'와르르'…美아파트 붕괴 참사
■미 경찰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서 99명 행방불명"
■아르헨티나, MSCI 신흥지수서 퇴출…
"정부 '자본통제' 때문"
■바이든, 1천370조원 인프라
예산협상 타결 선언…"초당적 합의"(종합)
■'한국전쟁 가르치자'…참전국
역사교사들, 내달 워싱턴서 한자리
■아프간 대통령 방문 하루 전…
백악관 "얀센 300만회분 지원"
■베네수, 우방 쿠바서 코로나19 백신 받아…"1천200만회분 계약"
■뉴욕증시, 인프라 지출안 타결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 마감
■가상화폐 출렁여도 업계에 베팅…
미국서 2조5천억원 펀드 출시
■"지난해 코로나로 미국인
평균 기대수명 1.3년 단축…77.4세"
■한미, 북한 대화에 나오면
구체적 방안 갖고 대응키로
■통일부 "리선권 담화 입장 없어…
정세관리 가장 좋은 길은 대화"
■화살머리고지 유해발굴 종료…
서욱 "북한 호응 지속 노력"
■작년 북-영국 교역액 약 250억원 …
1년만에 갑절로 늘어
■한교총 "평화는 하나님의 선물…
남북평화 공존 희망"
■국회외교포럼 방미단 "美한반도
평화법안, 한국·교민 역할 중요"
■북미대화 시각차 확인한 성 김 방한…
극적 돌파구는 없었다
■연이틀 미와 대화 가능성 차단한 북…
'선 긋기'일까 '밀당'일까
■리선권 "미국과 어떤 접촉·가능성도
생각 안해"…북미대화 일축(종합)
■[2보] 리선권 北외무상 "미국과의
어떤 접촉·가능성도 생각 안 해"
■아우디 A6·볼보 S60 등 수입차
일부 결함…8개사 2만4천여대 리콜
■"관광 없는 관광단지 될라"
부산 오시리아 쇼핑단지 전락 우려
■241개 브랜드 최대 90% 할인…
코리아패션마켓 개막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망사용료 소송 오늘 결론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中企·소상공인 제품 최대 70% 할인
■환경정보 활용 공모전 개최…
수로밸브에 IoT 접목한 업체 대상
■"상처뿐인 알펜시아리조트 매각" vs
"그룹자산 2조원 인수 무난"(종합)
■㈜성정, 이스타항공 인수 계약…
"제2의 전성기 만들것"(종합)
■안경덕 "네이버 직원사망
'직장내 괴롭힘' 맞다"
■헌재 "타다, 택시사업과 유사"…
2심에 영향 미칠까
■'사랑Ⅱ' 박본 연출 "한국 연예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주의"
■케이옥션 6월 경매
낙찰총액 101억원·낙찰률 75%
■20주년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10월 코엑스서 개최
■올 추석엔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
2021 국제관광박람회 개최
■인천공항 탑승동 박물관에
우리 문화재 32점 전시한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양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넷플릭스 vs SK브로드밴드…
망사용료 소송 오늘 결론
■팟캐스트로 교정기관 수용자
인성교육…소감문 공모전도
■조선일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 기사들에 재활용
■해외교민 위한 한국어 채널
'KBS 코리아' 내달 론칭
■선두권 0.5경기 내 대혼전…
LG 2연패에 추격 3개팀 승리합창
■권순우, 생애 첫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4강 진출
■2년 만에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
28일 개막…조코비치 3연패 도전
■양키스 마이너 박효준
"추신수 선배에게 살아남는 법 배웠다"
■NBA 인디애나 사령탑에
칼라일 전 댈러스 감독
■'박동원 11회 결승타' 키움,
숨막히는 투수전 뚫고 위닝시리즈
■김윤식 고비서 3연속 사사구…
LG, SSG에 뼈아픈 역전패
■'국가대표' 원태인 7이닝 1실점 9승…
한화 속절없이 5연패
■현대제철, 창녕WFC 3-0 완파하고
4연승…WK리그 선두 질주
■도쿄올림픽 앞둔 日,
코로나 확진자 재차 늘어날 조짐
■돌아온 빅마마 "9년 공백 없었던
것처럼 호흡이 잘 맞았죠"
■"난 노예 아냐"…브리트니 스피어스,
강제 피임·약복용 폭로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 대상
35편 선정…2억3천만원 지원
■미 인기밴드 '블링크182'
보컬 암 투병…"두렵지만 이겨낼 것"
■배우 고두심,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수상
■고양시, '맞춤형 일자리 학교'
참여자 90명 모집
■브이에이코퍼레이션, 하남에
3천400평 '버추얼 스튜디오' 개관
■별을 켜고 올리는 생명을 위한 기도…
'지구는 엄마다'
■'미드나이트' 진기주
"추격신에 진통제 먹고 죽기살기 달렸죠"
■해외교민 위한 한국어 채널
'KBS 코리아' 내달 론칭
■코스피 13.3p 오른 3289.49
■코스닥 2.54p 내린 1013.92
■환율미국 USD 1달러($)1133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2.52 원
💢간추린 아침 소식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내
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7∼20도, 낮 최고 기온은 23∼29 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전 권역이'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 애미에서 12층
짜리 아파트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사망
자는1명이지만 추가로100명 가까이 실
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가 크게 늘어날것
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대통령이 2017년 5월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미국 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타임은 문 대통령과의 인
터뷰를 바탕으로 한 기사와 함께 문대통
령의 모습이 담긴 7월판 표지 사진을 공
개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주29일 매
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권 도전을 선언합니다.친여 성향 한 유튜브 채널은
,6쪽짜리 '윤석열 X파일'을 공개 하며 자
기네 방송 목차가 유출된 것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더불어당 지도부가5차 재난지원금 지
급과 관련해'100% 전 국민' 기조에서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대신 코로나19타격
이 큰 하위계층에는 더 두텁게지원하고,
상위계층 에도 신용 카드 캐시백 혜택을 주는 식으로 '사실상 전 국민 지원'의 효
과를 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
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와 모
더나 백신이 젊은층에 심장 질환을 일으
킬 수 있다며 경고문구를 넣기로 했습니
다. 방역당국은 국내에서는 아직 심장질
환 신고가 없었다며,치료 지침 논의를시
작했습니다
■서울에서 신규확진자가19일 만에 최
다인 251명으로 집계 됐습니다. 인도는 델타 플러스 변이는 "감염자 옆 에만 가
도 감염될수 있을 정도"라고 경고했습니
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되는 가운데 24일에도 전국 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
니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
단체에 따르면 이날0시부터 오후 6시까
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511명입니다.
■정부가 전 세계적 으로 확산하는 코로
나19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부
스터 샷'접종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부
스터 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
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해 추가로 맞는주
사를 뜻한다.
■지난 총선에서 당의 험지 출마 요구에 반발해 탈당 했던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년 3개월 만에 국민의힘에 복당했습니
다.홍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대해
"검증은 피할 수 없다" 며 견제구를 던졌
습니다
■대체공휴일 확대 적용 법안이 통과됐
지만, 종업원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돼 중소 기업 근로자는 상대적 박탈감을 호
소했습니다.
■초·중학교 남학생들 성을 착취하는 음
란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등을 받는 최찬
욱(26) 씨가 "구해 줘서 감사 하다"는 언
급을 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공분이일
고 있습니다.
■ 삼성 그룹이 삼성 웰스토리에 계열사 급식 물량을 몰아줘 이재용 부회장 일가
의 이른바 '캐시카우', 자금줄 역할을 한 데 대해 공정거래 위원회가 역대 최대인 2천300여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
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 시
점을 '연내'로 못박았습니다. 코로나위기
이후 금리 인상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
한 건 처음인데,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압
력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
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
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4일 개최
한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내년도 최
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놓고 날카롭게 대립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2
년이 지났지만,직장 내괴롭힘 사건은 끊
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법이 있어
도 나쁜 직장문화가 바뀌지 않는 문제가 무엇인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한 세무 공무원이 체납자들 로부터 세
금 수천만 원을 개인계좌로 받아서 써버
렸습니다. 그런데 세무당국은 황당한 범
행을 막지못했고,범행이후 상당 기간 눈
치채지도 못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홍콩 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주와 편집
인 등이 줄줄이 체포된 반중매체 빈과일
보가 26 년 만에 폐간 됐습니다. 마지막 신문을 사려는 시민 들이 3시간 넘게 줄
을 서는 등 가판대마다 장사진을 이뤘습
니다
■전쟁과 폭력을 반대 하는 개인적 신념
을 이유로 현역입대를 거부한 30대남성
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 했습니다.'여
호와의 증인' 신도의 종교적 신념을 제외
하고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한첫번째
사례입니다
■ 코인 거래소가 상장 폐지를 예고했다
가 돌연 연기하면서 코인이30배 넘게폭
등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약 3조4천억원
에 이베이코리아 지분 80%를 인수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계기로 그룹 사업 구
조를 '온라인과 디지털'로 전면개편할 계
획입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요금이 얼마죠?
☞How much is the fare?
갓난아이는 요금이 얼마예요?
☞How much is
the fare for a baby?
더 싼 티켓이 있어요?
☞Is there a cheaper ticket?
■오늘의 건강상식
맵짠단짠을 좋아하는 당신
당신의 위는 좋아할까요...
http://naver.me/Fa32uK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