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예쁜 희수야 안녕?
오랜만에 공편을 쓴당!
오늘은...바로...
4월 마지막날이네~
희수 잘지냈지??
4월이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누나의 4월은..
4월 되자마자 처음 들었던 곡
4월 초에는 꽃놀이 다녀왔는데
희수 벚꽃봤지??
누나는
숨은 벚꽃명소 발견했어!
서울숲,여의도보다 더 좋았던
갑자기 비행기타고 싶어서 전망대 보러 공항갔다가
근처 벚꽃구경도 했고..
집근처에서 겹벚꽃도 발견해서 찍어보았고!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서
인천대교뷰 보이는 바다도 다녀왔어!
그리고 누나랑 같이 카페투어 하는 친구랑
카페투어도 하고...요기 메론빵맛집이더라 🍋🟩
간만에 전시회를 봤는데...
흠... 기대이상인것도 있었고 그이하인것도 있었고...
근데 이 누나가 미디어아트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ㅋㅋ
월~금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4월도 다 지나가버렸네~
희수야 5월도 항상 행복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