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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돼지띠추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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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리 추억방 봄은 어디 까지 왔을까???
선희 추천 0 조회 77 11.03.29 10:0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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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9 10:21

    첫댓글 봄은 마음에 먼저 왔어요...

  • 작성자 11.03.30 09:47

    인천 하믄..
    좋은 곳이지..
    결혼전 부천에서 직장 생활 할때 인천에 연안부두..수봉공원 부평쪽은 아주 시골 스러웠던곳이 지금은 찾아 갈수가 없더군...ㅎㅎ

  • 11.03.29 10:37

    아직도 추워서 오리털 파카입고 출퇴근...이러다 여름오는거 아닌지...봄이되면 님과 함께 걸었던 오솔길도 생각나고...ㅋ 장흥까지만 가지말고 옆에있는 강진도 댕겨오삼...아참 이쁜 딸래미 남친 생겼다니 기쁜 일이다만 아까워서 어케 보내냐...ㅎ

  • 작성자 11.03.30 09:49

    강진 지나가며 자주 가는곳이지 성전에 고모님이 아직은 계셔서 지날때 마다 들리는곳이야..
    가계 정리되면 봄여행 한번가자
    영구가 기둘린단다..ㅎㅎㅎ

  • 11.03.30 11:40

    성전은 외가가 있었지...울 외할머니 내가 가던 날은 버선발로 뛰어나오셨는데....그리운 사람 그리운 추억으로 남겨졌구나...영구 보고잡네...ㅎㅎ

  • 11.03.29 10:52

    마음은 봄인데 날씨가 아녀~~잘놀다오셔요~~^^*

  • 작성자 11.03.30 09:49

    여행도 여행인데...
    내 생활권이야..ㅎㅎ
    말하기 좋게 여행이지..

  • 11.03.29 13:03

    남도여행 가고프다...ㅎ

  • 작성자 11.03.30 09:50

    광주에 아는 친구도 잇잖아 여행 계획 좋~~지~~ㅎㅎ

  • 11.03.29 15:17

    지난 주말에 제천에서 쪼꼼 먼곳엘 갔더니 개나리. 진달래, 매화꽃이 활짝 펴서
    상춘객들을 반겨주드라. 지친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곳과의 소중한 인연이 참 좋구나^^
    멋진 여행하길 바라고... 추억방에서 만난 진국같은 친구들과의 인연도 참으로 좋으이...^^*

  • 작성자 11.03.30 09:53

    제천 하믄 항상 마음이 가는곳이지..
    결혼전 같은 직장 동려이자 같은 교회 다니며 아주 친하게 지냇던 언니..
    지금즘은 권사님 정도 됐을거야...
    제천에 오면 꼭 들리라고 주소 까지 알려 줫는데..
    까맣게 잊고 살다 .정옥이만 보면 그언니 생각나네..

  • 11.03.29 19:19

    올해 많이바쁘겠구나 봄 금방이여....

  • 작성자 11.03.30 09:53

    바쁘긴해도 가족들과의 바븐건 기쁘게 받아 들여야지...
    가족 보다 더소중한게 어딧어..구치..ㅎㅎ

  • 11.03.29 20:04

    따뜻한 남쪽 꽃소식 전해주고~스님과의 좋은 만남으로 삶의 충전 엑기스도 가득 담아오시길~~주리친구가 얘기한 데로도 가 보시길~~ㅎㅎㅎ

  • 작성자 11.03.30 09:57

    그랴..
    남쪽은 따듯하더라구..
    워낙에 돌아 댕기는 직업을 갖진 서방님을 만나다 보니 전국 유람 하구마...ㅎㅎ
    걍~ 앤만나려 가는 기분으로 좋게 받아 들여...
    무안 뻘낙지 풍성해지는 4~5월에 산낙지 좋아 하는 친구들 고속버스로 올려 보내 주라면 얼마든지 올려주니
    그런 번개 한번 해볼까??

  • 11.03.30 10:00

    땡큐 ! O.K

  • 11.03.29 20:48

    선희야,낮가려 이곳에 오래 잇다보니, 아주 가끔은 오랜친구인지 " 너 혹시,,그때 그 짱구니?" 하며 방가워 한적두 잇단다 ㅎㅎ
    더 세월 흐르면 하나둘씩 찾아 오것지,,새론 친구도 시간 흐르면 오랜 친구 되는기고,,니 글속의 봄내음 잔뜩 맡고 간다~~ㅎ

  • 작성자 11.03.30 09:58

    추억방에 없어서는 안될 짱구..
    화끈한 성격에 친구들은 모두 좋아 할거야..
    열심히 사는 모습 이뽀~~

  • 11.03.29 21:06

    싱그러운 봄내음이 그향기가 따듯함으로 전해지는군요`~
    순천 보성 녹차밭 `대원사 주지 스님과 차한잔 나누면서 담소를 나눌 이쁜선희가
    그림이 그려지는구나`~~~

  • 작성자 11.03.30 10:00

    수아 친구는 멋지게 사누마..
    여행도 많이 다니고..
    난 내 일상이야..
    가족이 뿔뿔이 헤여져 살다보니..
    찾아 가는곳이 여행이구..내삶이야..

  • 11.03.29 21:24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 글을 클릭만하면 컴이 죽으니.. 여행 가니? 잘 다녀와... 나두 이제 시작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아...

  • 작성자 11.03.30 10:01

    아이구..
    왜 그럴까??
    멋쟁이 능금이친구야 미안..

  • 11.03.29 21:28

    저 멀리 있던 봄이 이만큼 와서 있는데도 날은 아직은 춥구나.....정모때 만났지만..얘기도 별로 못했네........딸들 시집보내려면 바쁘겠다...ㅎ..

  • 작성자 11.03.30 10:02

    정모때 참석 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친구들 보고파서 갔던것이..
    너무 빨리 와 버렸지..
    담에 우리 한번 웅치자...

  • 11.03.29 22:42

    봄의글 과 노래 참좋다 선희 내딸인데 ~ㅎㅎ 천호동에서 뭐하니~나는 광주이데~~

  • 작성자 11.03.30 10:03

    ㅎㅎ..딸이 선희라고??
    그럼 ?? 딸치곤 너무 늙어 버렸는뎅..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3.30 07:19

    동장군이 봄을 허락하지안하네 ㅎㅎ

  • 작성자 11.03.30 10:04

    지금도 파카 잠바가 ..ㅎㅎㅎㅎㅎㅎㅎ

  • 11.03.30 08:46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겠는데. 선희여사가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니 봄이 왔긴 왔나보네. 딸들도 선희처럼 예쁘겠지???

  • 작성자 11.03.30 10:05

    늘~ 밝게 는 친구 모습 이뽀...
    항상 그런 맘으로 추억방에서 잼나게 놀더라공..ㅎㅎ

  • 11.03.30 10:00

    선희야 글타고 가방은 안싸는거지?

  • 작성자 11.03.30 10:06

    언제적 가방인데..ㅎㅎ

  • 11.03.30 11:00

    선희씨 안녕? 친구는 오래될 수록 정이들어 좋지..........ㅎ

  • 11.03.30 18:34

    봄맟이 몰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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