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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2분 전
진짜어렵다 하나만 고르라니... 그래도 굳이굳이 뽑자면 원령공주ㅜ
오늘 공연보고 왔는데 난 거의 모르는채로 봤는데도 눈물이 나드라ㅠ
센과치히로 테마곡....너무 아름다워 음악이
센과 치히로, 하울
나는 못 고른다........ 방금 들은 것만으로도 벅차서 더 고르기 어려워짐
미친… 다 좋아서 고를수가 없네… 진짜 천잰가봐
인생의 회전목마
바다가보이는마을 ㅠㅠ
바다가 보이는 마을
닥 센치 어느여름날만 들으면 그때 그시절만 생각나....ㅠㅠㅠㅠㅠ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제일 좋아해 진짜로....
요샌 바다가 보이는 마을 ㅜㅜ
원령공주
라퓨타…!
또다시
바다가 보이는 마을ㅠㅠ
지금 바로 떠오르는건 바람이 지나가는 길
근데 젤 웅장한 느낌은 원령공주인듯,,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거
아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인생의 회전목마ㅜ
원령공주 아씨 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