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파라곤 타운하우스 완전 허접하게 시공하다가 결국 기사까지 났습니다.
계약자들 완전 무시하고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시공하다가 이젠 배째라고 하네요.
세상에 옵션을 자기 맘대로 시공하는 회사 봤습니까?
분양하고 샘플하우스에선 대리석바닥이니 히노끼 욕조니 보여주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네요...
황당해서... 동양 파라곤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계약자가 몇명되지 않으면 그나마 확인이라도 하면서 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몇명안되는 계약자들 아주 죽겠습니다. 이런데 계약한 제가 병신이죠...
비싸도 어떻게 나름 꿈을 가지고 하고 있었는데.
첫댓글 일본에서 수입된다는 욕조? 예전에 어느 욕조회사는 아크릴욕조인데.. 지워지지 않는 잉크를 몰래 사다가 밤에 일본 메이커 찍어서 납품한다고 이야기를 들어 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