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나부산
생각보다 바람이 차다.
이 나이에 콧물을..ㅎㅎ
추운데..오늘 고생 많이 했다.
지난번 후배와 맞은편 임도에서 바라보았던 초소...아저씨가 어찌 올라왔냐고 묻네...길이 질어서 어려울텐데 하고..
전투복 잘 어울림
이 산은 자작나무가 엄청 많다. 봄엔 요기서 도시락을..ㅎ
회룡포에서 업힐코스 못 따라올줄 알았더만..ㅎ
업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