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성남시 목회자 축구선교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기공고 및 후기 2월 18일 경남축제 우승
현상민 추천 0 조회 207 08.02.19 00:0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9 08:59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지못하고 멀리서 응원만 했는데...ㅎㅎㅎ

  • 작성자 08.02.19 20:11

    박목사가 함께 했으면 수비때문에 고민을 덜했을텐데...오죽하면 결승전에 배장로님을 윙백으로 세웠을꼬...

  • 08.02.19 09:54

    수고하셨습니다..중간 중간 소식을 접해서 결과를 알고잇었습니다. 저는 어제 성평선이 선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용인에서 즐겁게 경기하고 왔습니다.

  • 08.02.19 11:19

    추운날씨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08.02.19 09:58

    추카 추카 수고들했오

  • 08.02.19 10:35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적으로 물건너 온 쵸코렛과 빼빼로는 한남교회 최규호 장로님이 스폰서 한 것이고, 양파즙은 제가, 양말은 감독님께서 제공했습니다.

  • 작성자 08.02.19 10:40

    ㅎㅎ 중요한 것을 빼놓았군요...쵸코렛을 한 통씩 각 선수단에게까지 제공했습니다...

  • 08.02.19 10:40

    하루종일 마음이 함안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단장님,감독님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2.19 20:11

    함께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그러나 고문님께서 오시지 않아서 회를 실컷 먹었습니다..ㅎㅎ

  • 08.02.19 10:46

    축하드립니다.

  • 08.02.19 10:52

    우승 축하드립니다 모두수고하셨구요~..

  • 08.02.19 11:17

    새해 첫 대회 우승을 축하드립니다,,,어제 류영수 목사님에게 성평선도 성목선을 닮아 가라는 설교를 한 참 들었습니다, 성평선에 좋은 멘토가 되는 성목선이 있다는 것이 성평선의 홍복입니다

  • 08.02.19 16:07

    홍복이 무슨 뜻인지?ㅋㅋㅋㅋ

  • 08.02.19 11:21

    수고 많으셨습니다...경남축제를 우승으로..(참 잘했습니다 -- 도장) ..^_______^

  • 08.02.20 17:51

    라목사만 있었어도 좀 더 수월했을텐데.... 라목사가 자유롭게 공을 차찰 수 있는 시간이 어서 와야 할텐데~~~

  • 08.02.19 11:39

    승전보를 안겨주신 열다섯 분의 개선용사들께 격려와 환호의 박수를 보냅니다.

  • 08.02.19 12:01

    역쉬!!! 성목선~ 정말 행복한 하루였음이 그려집니다. 무사히 그것도 기쁜소식 가득안고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하하하

  • 작성자 08.02.19 12:32

    가면서 이목사의 기쁜 소식을 들으니 힘이 되더군..모든 진행을 주님께 맡기세나...

  • 08.02.19 16:14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모듬 회 정말 쫀듯하고 맛있었습니다. -..-

  • 작성자 08.02.19 20:06

    그러게 회맛은 간 사람만 아는겨...난 이 맛땜시 가고 있지롱...

  • 08.02.19 12:28

    축하합니다. 3월에 만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_^

  • 08.02.19 12:32

    축하합니다. 몸은서울에 마음은 함안에.....

  • 작성자 08.02.19 20:06

    앞으론 몸도 마음도 하나되게나...

  • 08.02.19 13:06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몸은 만신창이가되었지만 마음은 왜이리 즐겁고 행복한지...

  • 작성자 08.02.19 14:56

    감사합니다. 장로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풀백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8.02.19 19:43

    아침에 몸과 다리가 어찌나 무겁던지요~~^^;; 그래도 맘은 행복합니다~~^^ 성목선 소속이라는 것이 행복합니다~ㅋㅋ

  • 작성자 08.02.19 20:07

    정전도사가 있기에 골도 만들어지고....어제는 공격포인트가 제일 많았네....그려..

  • 08.02.20 10:27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사실 결승전 PK이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나보다도 더 유능한 박중찬전도사가 있길래 근데 감독님이 자신있는 사람이 봐 할때 ... 나도 모르게 "내가 보겠습니다" ㅎㅎㅎ.. 하고는 기도했습니다(정말로) 3개 막을수 있도록..ㅎㅎㅎ 우리 목사님들의 페널티킥은 모두 완벽햇습니다.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운날이었습니다.. 사실 다리가 많이 불편했지만( 전혀 킥을 할수 없슴) .ㅋㅋㅋ그래도 전쿼터를 필드로 골킵으로 다 뛰었으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지금 몸이 몸이 아닙니다. 섬겨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단장님 감독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2.20 11:13

    ㅎㅎ 원래 PK하면 김광종인데...하나는 막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대로 되었구요....

  • 08.02.20 12:46

    5번째 문지기.김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 우리는 PK에강하다구요.그초...

  • 08.02.20 11:28

    오늘에서야 카페에 들어오네요... 다들 수고하셧구요.... 언제 김만기목사가 넘버 3가 됐다냐 ㅋㅋㅋ

  • 08.02.20 11:33

    무슨 소리인지? 넘버 3가.

  • 작성자 08.02.20 12:05

    ㅎㅎ 김만기 2월생, 김광종 5월생, 김현희 6월생....

  • 08.02.20 17:30

    나도 뭔 말인가 했더니한참만에야 이제야 감을 잡았네.. 참석자 순으로 만기행님이 세번째로 적어논걸 가지고 그랬구만 ..ㅎㅎㅎ

  • 08.02.20 18:34

    헉 웬 넘버 쓰리... 그거 엄청 부담스러운 자리인데..... 한 산에 호랑이는 언제나 한마리면 되는데 세마리나 있으니,,, 도전이 무서워 ㅋㅋ

  • 08.02.20 14:20

    다들 무사하시군요...ㅎㅎ 저는 오른쪽 허벅지가 완전 부었습니다.. 언덕길 오르내리느라 엄청 힘쓰고 있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차 안에서의 회와 라면에 공기밥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08.02.20 14:21

    ㅎㅎ 부상중에도 투혼을 발휘했으이...수고했네....그라운드의 MVP감이었어...

  • 08.02.20 18:36

    모두가 함께 있어서 행복한 자리였습니다.... 전 정말로 낙시를 즐기고 친구만나러 갔는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더불어 백업요원으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운동장에서... 배려를 해 주신 감독님께 감사를...

  • 작성자 08.02.20 18:38

    ㅎㅎ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라니..참 겸손하시군...넘버 쓰리께서...

  • 08.02.20 18:37

    통영까지 가서 잡은 고기 정말로 싱싱하고 맛있습니다...ㅋㅋ ... 아이들이 아빠가 잡은 고기라고 얼마나 신기해 하는지 ... 아빠가 낙시로 고기를 다 잡아오다니..막내는 또 다시 아빠 저번에 망둥이 잡았지로 시작하여서..ㅋㅋㅋ.. 현희, 광종목사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우리끼리 즐기고 온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 작성자 08.02.20 20:18

    ㅎㅎ 우린 마산에서 떠온 회를 봉고안에서 먹었는데...어찌나 맛이 좋던지....여러 사람이 빠져주어서 실컷 먹었음....

  • 08.02.20 21:30

    배에서 안드는 칼로 썰어먹은 회 맛은 맛본 사람만 알 수 있는디..ㅋㅋ 현희 목사가 고생을 ..고기 잡으랴.. 안드는 칼로 고기 썰랴...

  • 08.02.21 20:05

    내년에도 기쁜 마음으로 회를 대접할 기회가 있었슴 함다. 제가 성목선에 있는 이유? ㅎㅎ

  • 작성자 08.02.21 20:58

    ㅎㅎ 정말 맛있었네....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데..아, 너무 멀다....

  • 08.02.21 21:22

    먼것도 그렇지만 이젠 축제든지 대회든지 목회자 축구경기답게 진행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두사람의 평신도로도 부족해서 학생들을 심지어는 믿지 않는 사람들 까지... 정말 이건 모든 축제때마다 시정되어져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 작성자 08.02.21 21:47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팀들을 정복하는 맛도 쏠쏠한데...왜 그러시남....

  • 08.02.26 10:33

    우승 축하드립니다. 역시 성목선입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움이 큽니다. 아무조록 모두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