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을 만나습니다.이리시 자선원 봉사단들입니다.참예쁜 마음을 소유한 청년들 입니다.
아무대가 없이 방울토마토를 나누어 주고 잇었습니다.
손에 들고 잇는것이 소포장토마토입니다, 약15정도입니다.
첫댓글 얼굴도 예쁩니다.
표정이 밝고 참 착해 보였습니다,손에 들고 있는것이 바울 토마토입니다. 이것을 오신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데 그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첫댓글 얼굴도 예쁩니다.
표정이 밝고 참 착해 보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것이 바울 토마토입니다.
이것을 오신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데
그맛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