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송골매의 이 가수를 알게 된 지도 꽤 오래 됬어요.
이 가수의 첫 인상은 사실 처음 웃기기도 했어요.
지금은 정말 친근한 마음이 듭니다.
蒼空을 날길 원했던 이 가수는 內空도 깊어요.
정치 평론까지 구사할 수 있는 님의 능력에 극찬을 보냅니다.
님은 결코 세상 모르고 살 지 않았읍니다.
첫댓글 갑자기 왠 송골매에 꼿히셨나요?
物産의 변화처럼 언젠가는 송골매도 그리워 할 지 몰라요.
첫댓글 갑자기 왠 송골매에 꼿히셨나요?
物産의 변화처럼 언젠가는 송골매도 그리워 할 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