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포천 새맘 요양병원간지 2주가 됐다
금요일 가게문닫고 9시출발 1시간30분 달려 도착했다
아침을먹고 10시에나와 명성산으로 등산갈까 했는데
청바지에 내의까지 차림이라
산정호수 둘레길을 한바퀴 돌기로 했다
카페에서 쌍화차 한잔으로
추위도 달래보고 다시 25km달려
맛집으로향해 tv나온 감자옹심이 한그릇으로
시장기를 때웠다
소화도 시킬겸
예전 체석장을 관광지로 꾸며놓은 하늘 호수라는 곳인
근처 포천 아트벨리에들러 1시간반정도 산책을하고 다시 새맘으로와 저녁먹고 8시반에
외곽 순환도로 경유 집으로출발 10시에도착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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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재혁스토리
포천산정호수.아트벨리23.11.25토
최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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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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