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회에 나가서 오랜만에 반가운 회원님들도 뵙고 새로운 운영진도 뽑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해주신 임원진과 운영자님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과 운영자님들 내년에도 좋은 동호회가 될수 있도록 고생 해주시고 미리 감사 말씀 드릴께요~^^
제가 올해 후반기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동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내년에도 다른 일정들로 인하여 동호회 활동이 어려울듯 싶습니다.
오늘 못뵌 회원님들도 계시고 인사는 드리고 가야 할것 같아 글 남깁니다~~
그동안 분에 넘치게 아껴주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주셔서 좋은 결실을 이룰수 있게
해주심도 감사 했습니다.
저희가 이뤄낸 성과는 제 인생에서도 잊지 못할 큰 선물 같은 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동호회 활동 하시길 바라고
대전 통기타 이야기가 대전... 전국에서 최고의 동호회가 되길 응원 하겠습니다~
가끔 카페도 구경오고 찾아 뵐수 있으면 뵐께요~ 그때도 반갑게 맞아 주세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동호회 만들어 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첫댓글 엉아처럼 멀리 떠나는가?
그래도 가끔은 와 줄 거지? 엉아처럼?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대통이를 명품동호회로 만들어주신 아르페지오님 고맙습니다 자주못본다하니 너무아쉽네요 가끔 얼굴보여주세요
하시는일 잘되길 바랄께요
갈길이 정해졌다면 하고하는일 뜻대로 될길 원하네.
또한 알페가 해논 업적들이 두고두고 대통이 에서는 회자가 될걸세.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 새해를 맞이하고 더 건강하고 가끔식은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원하네.
대통이의 유일한 갑이었는데...한쪽 가슴이 답답한 이유는 뭘까요?
그 동안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해서, 먼저 다가가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과 서운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다만, 이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일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그대 가는 길 앞에 비록 험한 가시밭 길 놓여있을 지라도 지혜로운 눈과 명석한 판단력으로 잘 헤쳐나가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의 가는 걸음걸음마다 평강이 있기를~
내년 한 해만 쉬어요~~~~ 알았죠???
아르페지오님과 함께 한 순간은 제에게 큰 행복입니다.
같이 함께 한 동안 감사하고 멋진 추억 남겨 주셔서 그 또한 행복입니다.
몸건강이 잘지내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형~^^
우생순~~~
우리 생애 최고에 순간~~에
우린 함께있었죠~~~^^
영원한 팬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하는일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옹? 대통이에 큰 선물을 남기고~
언제든 자리는 남겨둔께
얼릉갔다와잉~~
다른대회 상타러 또 가야쥐~~ㅎ
뭐여요 밥한끼 먹지도않고 이렇게 떠나시는거였요
어깨괜찮냐구 걱정도 해주시고
이제 정들만 하니까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잘생기셨어요 아르페지오님
왜? 어디를 가는겁니까?
우리 통기타 이야기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것은
아르페지오님의 공이 가장 큰 이유인데 왜 떠나려 하는지요?
알페샘! 정말 병아리 대통이를 봉황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고 하는 일 잘 되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