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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사 우리가 잘 몰랐던 '도무지'에 담긴 소름 돋는 속뜻 (미방)
김 원필 추천 0 조회 4,565 16.06.05 18: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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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05 18:53

    물에 적셔서 구런거아냐?!

  • 16.06.05 18:56

    난 합죽이도.. 합죽이가 됩시다 할때 합죽이가 이가 다 빠져서 볼이 움푹 패인 사람이랬나..

  • 더무서워

  • 16.06.05 19:07

    헐미친......ㅠ

  • 16.06.05 19:44

    헐 개무서워...

  • 16.06.05 20:12

    ㅁㅈ나 이거 어릴때 알아가지고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하는거 개싫어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6.05 19:07

    헐.....무서워...

  • 16.06.05 20:34

    미친..

  • 16.06.05 19:14

    육시랄인가? 그 욕도 무서운 뜻이던데
    ‘육시랄’이 ‘형벌’과 관련된다고 할 때 ‘六屍’는 사지를 말에 묶은 뒤 각각의 말을 동시에 달리게 하여 머리, 몸통, 사지(四肢)의 여섯 토막을 내는 형벌이다. 몸이 여섯 토막으로 찢긴다는 뜻에서 ‘六屍’라고 한 것이다.
    찾아보니까 육시를 할 이게 줄여진 것일 듯 몸이 여섯 토막으로 찢기는 거래... 무섭

  • 16.06.05 19:13

    도무지 합죽이 짱무섭 ㅠㅠㅠㅠㅜㅜㅜㅜ

  • 16.06.05 20:13

    헐..

  • 16.06.05 20:59

    신기하다에 신도 귀신 신자던데...

  • 16.06.07 22:37

    미칭 글도 소름인데 댓글.. 합죽이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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