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침꿈이 너무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사람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끝내 한사람을 잡고 야단을 칩니다.
한곳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제 화장실인마냥 사람들에게 동전100원을 받고 쉬를 하라고 합니다.
여러사람이 많이 들러서 동전이 많이 모여서 신랑에게 주려구 하는데 속이 미슥해서동전을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고 신랑에게 다주고 저에게는 백원하구 십원뿐이네요.
동전은 근심걱정인데 신랑한테 동전을 다줬서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저에게 야단맞은 친구는 30살인데 30번이 나올것같아서요.
첫댓글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꿈을 과민하게 생각하시면 필요이상으로 부작용이 따릅니다. 기분전환 하시고 오늘밤 좋은 꿈 꾸어보세요. 보통 동전은 작은 일상의 근심을 암시하니 그냥 지나쳐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야단을 쳤다면 30은 제외로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