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빗줄기님.
안녕 하셨어요.
하늘 빛과 햇살이 고왔던 오늘 하루,
장미의 계절답게.
밤 바람을 타고 온 향기로운 장미향이
이 밤을 아름답게 합니다.
본 파이어 (Bonfire)
탄초 (Tancho)
Panoramic ver. 촬영 (부천 도당동 장미꽃 축제정원)
청해서 듣겠습니다.
Suzan Erens. Carmen Monarcha - The Rose
Carminno - Lagrimas fo ceu
Bevinda - Amadeu
3곡을 다 듣겠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선곡 하심에 용이한 곡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
네~ 안녕하셨어요.
잘 지내셨습니까?
아우터님.반갑습니다 .
풍경방의 유일한 막둥이 꽁뚠이
잘 부탁드립니다 ㅋ
네~ 탐라도에 사시는 꽁뚠님.
항상 함께 해주신다는거 잘 알고 있답니다.
건강 하셔야 해요.^^
@아우터
꽁이 제주도
사는건 어찌 아신다요? ㅋ
@꽁뚠이° 소문이 자자 하시던데요 모..
안보는 척 해도 다 봄...ㅎㅎ
@아우터
이쁘다는 소문도 시끌벅적 하죠? ㅋㅋ
사진작가이신 아우터님 이밤에 찡긋해요
멋진사진과
음악 합께합니다요
작까까지는 아니고 폼만.ㅋㅋㅋ
고로 가짠디요....ㅎㅎ
첫인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음악과 함께해요
네~ 맑은 바다님 뵙이 반갑습니다.
아우터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밤되세요 ~~
알파닝~
늦은 밤에 뵙고 있네요.
장미꽃향 맡아 보셨습니까?
아우터님 반갑습니다
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뭐랄까요
아우터님에게는 뭔가 품격 같은 걸 느낍니다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예쁜 풍경과 감미로운 선곡 감사합니다.
전해 주시는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하이고~~
품격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폼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