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090a62914f7fa52c137969c9600e897f7817cf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090a62914f7fa52c137969c9600e897f7817cf9a" data-origin-width="750" data-origin-height="2623"></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대전에 이어 청주서도…30대 초등교사 숨진 채 발견" data-og-description="충북 청주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여교사 A(39)씨가 숨져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AMkk/bl4tr9qRHkK/dvxrugmR1ToW6LZM21r5iK/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84"><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273?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kAMkk/bl4tr9qRHkK/dvxrugmR1ToW6LZM21r5iK/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84"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대전에 이어 청주서도…30대 초등교사 숨진 채 발견</p><p class="og-desc">충북 청주에서 한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 12분쯤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여교사 A(39)씨가 숨져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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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큰일낫네.. 이계기로 교권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습니다..
저도 현직이지만 서이초가 트리거가 되었고, 교육부나 교육청은 여전히 쓰레기같은 대책만 내놓으니 방아쇠만 당겨지는 느낌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고...
아직도 바뀐게없는게 참..
제발 같이좀 먹고 살자....
아이고..
두루두루 뭉실하게 살고싶은데
종종 타협이 불가능한 구타유발자들이 나오기는 함
안바뀔것같은게 레전드
너무 안타깝다...
입법이 필요한게 아니라
교사를 보호할 시스템과 인력이 필요한거 아닌가
ㅜㅜ
하... 나라꼴이진짜 씨발이네
나 아는 지인도 몇년전에 학부모한테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 받았는데 악독하고 독하게 하는게
1년이 지나고 학년이 바뀌어도 싸이코 패스 처럼 연락하고 못살게 굴던데
정확한 사유는 기억 안나지만 안타까웠음 누군가를 그렇게 정신적으로 괴롭힌다는게
하드리셋 하자니깐
아직 이유는 안나왔으니..
하ㅜ
허.....
도대채 이나란 얼마나 죽어야 바뀔까
민원이 다망치는 중
이 와중에 인권위는...
대가리가 뒤지면 몰라도 국민들 죽는다고 바뀌는 나라는 아님
어휴....
나라꼬라지… 희망이
읍다
???: 우리 책임 아님
전 t라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은 아닝거 같음...
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삶을 포기하는거 같은....
그렇다고 지금 이 학교의 분위기를.옹호하능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