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일일스텝의 명을 받들고 비봉으로 고고씽하여 요들팜에 도착을 하니 길대장님 이하 몇분이 먼저 도착을 하여 저의 짐도 내려주시고 반가이 맞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버스 탑승을 하니 제일 먼저 반겨주신 분이 계시네요. 버스를 안전하게 운전을 해주시는 신기사님이 계셔서 넘 반가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오천항 월드낚시점에 명부를 쓰고 얼음과 카운터기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길대장님께서 찬조하심 독수리호에 승선을 하여 선장님께서 준비를 해주신 뜨거운 물을 제가 컵라면에 부어 드리고 김밥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모두가 아침으로 대신하고 배는 출항을 하여 거의 시간반정도 나간것 같아요. 어딘지는 모르지만 도착을 하여 인생 두번째로 하는 쭈갑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고전을 했지요. 옆자리에 계시는 깍두기님께서 이말씀 저말씀 하시면서 코치를 해주셨으나 감을 잡지를 못하여 8마리로 끝내고 점심은 제가 준비한 이바돔 등갈비찜을 준비해서 도시락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도록 했습니다만 가스불을 잘보고 있어야 하는데 그만 좀 태우고 말았지요. 해서 탄네가 좀나서 매우 죄송 했습니다. 그래도 맛나게 잡수어 주셔서 나름 위안이 됩니다. 그로 인해 길대장님께서 버스에서 과외로 선물과 금일봉을 주셔서 넘 행복하고 황송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바퀴달린 쿨러까지 주신다하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바라고자 하는 일은 아니고 제가 좋아서, 낚시가 좋아서, 함께하시는 횐님분들이 좋아서 하는 일 입니다. 오후에는 나름 감을 잡고 분발을 하여 41마를 잡았습니다. 아 이제사 두족류를 입문을 하는구나 생각을 하고 담에는 더 잘하리라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을 입수를 못하여 완장찬 모습과 일타 두마리를 잡은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는 못했으나 사진이 입수되면 올리겠습니다. 이제는 두족류도 저의 것 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과 함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숙문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날 갈비는 제가 먹은 갈비중 최고 였고 바다를 바라보며 이세상에 제일 좋은 전망에 최고의 쉐프 부드러운 갈비 정말 좋았습니다.또한 물청소로 깨끗하게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덕분에 모두 즐거운 정출에 하루가 행복 했을 겁니다.고맙습니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낚시에 욕심이 누구보다 많은 저 이기에 낚시를 하느라 음식이 좀 탄네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스불을 보고 있어야 하나 한수만 더 잡을려고 하다가 그만 큰 실수를 했습니다. 모든 횐님들께도 죄송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더 좋은 음식으로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정출에서 자주 뵙고 즐낚을 하고 싶어요.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숙문(이호진)님 이렇게 조행기 까지, 그날의 출발부터 끝남까지 글속에 다 있는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듀 고문위원님 별말씀을요. 노고에 항상 고맙구 감사 드립니다.
선상에서 자주뵙고 즐낚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숙문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날 갈비는 제가 먹은 갈비중 최고 였고 바다를 바라보며 이세상에 제일 좋은 전망에 최고의 쉐프 부드러운 갈비 정말 좋았습니다.또한 물청소로 깨끗하게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덕분에 모두 즐거운 정출에 하루가 행복 했을 겁니다.고맙습니다!!
이~모든것은 카폐지기님의 무한 사랑이 있어서 싱코가 부흥이 되지않나 하는 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부탁 드리면서 쬐금이나마 저도 봉사를 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숙문님덕분에 이때까지 나름 정출참여 해봤지만 정말 야유회란 느낌으로 최고였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추억의 한컷입니다! 다음에 옛 이야기꺼리가 되겠습니다!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매우매우 감사합니다.
횐님들과 함께 즐낚을 다닐수 있는 나날이 저한테는 영광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숙문님의 정성에 모두들 즐거워하신거 같습니다.
두족류 입문 축하드려야할지 아님 말려야할지..ㅎㅎ
쉬운 낚시는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려야 하지요
쬠은 두족류도 함께 하고픈 생각은 있었으나 먹물 때운에 엄두가 안났습니다만 대처 방안도 알고 느낌도 나름 알았네요.
해서 이제는 불편함이 없이 횐님들과 정출을 다니면서 즐낚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두족류 입문을 축하드리고 본인의 낚시도 못하시면서 회원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숙문님 존경스럽스니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고 하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표현밖에는 생각이 안납니다.
자주 뵙고 즐낚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읍니다. 준비 해주신 갈비도 맛있게 잘 먹었고요 .. ! 이 모든것들이 누군가의 봉사로 이루어짐과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낚시에 욕심이 누구보다 많은 저 이기에 낚시를 하느라 음식이 좀 탄네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스불을 보고 있어야 하나 한수만 더 잡을려고 하다가 그만 큰 실수를 했습니다.
모든 횐님들께도 죄송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더 좋은 음식으로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정출에서 자주 뵙고 즐낚을 하고 싶어요.
감사 드립니다.
숙문님,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얼굴 함 뵙고 싶네요.
건강 하시지요.
고생이라기 보다는 잼나서 하는 것~ 입니다요.담에 정출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숙문님 일일스텝 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출조길은 누군가의 도움이 더해져야
되는거 같아요.^^
일일 스텝으로서 작은 시간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면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스텝진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숙문 회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일스텝 너무 힘드셨을텐데 몸살 안 나셨나 모르겠네요. ^^
과찬의 말씀 입니다.
몸살은 안나고 신이나서 피곤한줄 모르고 즐낚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족류 입문 감축드립니다. 그날의 일일스텝 함께못했어도 엄청난 봉사정신이
있으셨다는 말은 전해들었습니다. 평소에도 그러시는데 스텝이라는 완장까지 차셨으니... ㅎㅎ
이젠 갑씨.쭈씨. 한씨들 경계근무 더 강화하겠네요. ㅎㅎ
이제는 다 내 손안에 있지요.
ㅋ ㅋ
십여년만에 처음 했는데 49수 나름 선방을 했다고 봅니다.
이제는 함께 즐낚을 할수 있을것 같아 넘 좋아요.
담 정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숙문님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나중에서 선상에서 이슬이 한잔 올리겠습니다. 꾸벅
별 말씀을요.
항상 수고를 많이 해주신 구영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럽시다 한잔하고 대박을 칩시다.
감사합니다.
숙문님 수고 많이 하셨고요,
두족류 안 하신다 더니 일일 스텝까지 하시고,
즐낚하신 조행기까지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족류 낚시도 나름 재미있으시죠!!
담에 선상에서 뵙겠습니다.
넵!
선상에서 뵙고 마릿수 경쟁을 하고 싶네요.
ㅎ ㅎ
오늘도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