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02/2010030200323.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2일 감사원은 “장씨가 교감과 장학사의 근무성적 평정을 담당하면서 심사대상자들의 점수를 조정해, 장학사 등 2명을 장학관으로, 중.고교 교감 15명을 교장으로 각각 부당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났다”며 “지난 1월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학사 시험 비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서울시교육감에 이어 시교육위로 확대된 것이다.
첫댓글 교육자들이 저렇게 비리를 해서야
교육개혁은 정말로 필요합니다. 교육자들이 정치인들을 닮아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첫댓글 교육자들이 저렇게 비리를 해서야
교육개혁은 정말로 필요합니다. 교육자들이 정치인들을 닮아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