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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기초수급자 저소득층 복지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ノ나의이야기 카페에 가입하게 된 계기..
네모지기 추천 0 조회 317 16.09.11 17: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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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1 17:34

    첫댓글 항상 힘들겠지만 더 힘내세요.
    이직을 권하고싶지만.
    일단.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정해진 다음에 이직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아서 이 글을쓰신걸로 보이는데,
    그래도 힘 내셔서 참아보라고만하는 저도
    안타깝네요~

  • 16.09.11 17:35

    한말씀 더 드리자면.
    남친께는 있는 그대로.
    더 보태지도말고,
    빼지도 말고.
    정확한 팩트를 맗씀하셔야되요.
    님도 마찬가지겠지만, 뒤에 알게되는 사실이...
    감당문제가 아니라.
    신뢰에 엄청난 작용을 한답니다.
    제가 몇살 더 먹고 실수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아셔요.
    여자는 모성애가 이해심을 만든다죠?
    남자와는 달라요.
    어찌되었든 정확히 말씀하시고.
    기다리세요.
    그다음 상황은 다시 올리시면 여기 많은분들이 조언을 해줄거예요~~

  • 작성자 16.09.11 17:41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정도는 말하고는 있는데 오빠병명은 차마 못 말하겠네요... 만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괜히 선입견을 가지게 될까봐요.. 나름 멀쩡히 생활은 하고 있는데, 그래도 걱정이네요 ㅠ

  • 16.09.11 17:45

    @DKSSUD 여기서는 저도 말 더 못하겠고.
    오삐분 증상 알고도 남음이 있어요.
    이곳에 아픈분이 오빠분밖에는 없다 생각 마세요.
    쪽지로 하셔도됩니다.
    답장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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