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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콩</p><p>몇달만에 컴을 열고</p><p>들어 오느라 한시간째 버벅 이고 있네요</p><p>겨우</p><p>신청란글 쓰기를 찾았네요 에구....</p><p>2월 중순쯤부터 컴을 못열었는데</p><p>뭐가 이리 복잡하고 머리속이 하얘 지네요</p><p>가슴 졸이며</p><p>서버 잘 이어받아서 사고 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ㅎㅎㅎㅎ</p><p>마음 다독이며</p><p>감사히 들을께요</p><p> </p><p>임재범....비상</p><p>노을...살기위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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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수님 어서오세요
이쁘게 만들어 오세요....ㅎ
아고 지기님....퇴근 하자마자 가방 휙 던지고 컴 먼지털고 열어 들어오는길 못찾아 함참을 헤메이고......ㅎㅎㅎ감사히 잘 듣습니다..라이브도 엄지척 입니다 ㅎㅎㅎ
지기님 선물곡 감사히 듣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처음인사합니다 저도 두달만에 복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재우님 인사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삐약이 입니다
오늘 저녁 사랑수 컴이 무탈하기를ㅎㅎ
마이크에 불이 안오길래 ㅋㅋㅋ..지기님 가르침이 생각이나서 후닥 마트가서 건전지 사다가 갈아 끼우니 불도 들어 오고 멘트 시험도 해보고 가습 쓸어 내리고 ㅎㅎㅎㅎㅎ이렇게 영원한 삐약이 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