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시작이 23년11월29일부터 방영되어 24년 2월12일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3개월간의 피나는 응원투표와 유튜브 동영상 듣기 및 스밍 하루종일 시간 날때마다 내 가수의 우승을 위해서 무난히 노력하고 응원하고 하였다
비단 전유진팬들만 그런게아니고 자기가 응원한 가수 에게 응원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본다
왜 이말을 하는가 하면 지금 텐텐연합회의 네이버 카페는 지금 mbn뉴스파이터에서 한일 제1대 가왕은
누가 차지하는가?하는 자막이 나오면서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나고 있으며 mbn현역가왕 홈페이지에 댓글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이번 한일가왕전 녹화가 모두 마친 상태에서 스포로 mvp 에대한 무성한 말들이 나오고 있다
다만 엠바고로 각서에 싸인을 하였기때문에 구체적인 말들은 우회적으로 나오고 있기때문에 제1대 현역 가왕 전유진양 홀대론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난 우리나라의 문화적 패턴이 너무나 폐쇄적이고 문화카르텔이 난무하는 정글가도 같다
먹이고 먹히는 생존법칙이기때문이다
그걸 방지하기위해서는 대부분이 소속사를 두고 인기 를 유지하기때문이다
우리전유진양은 굳굳하게 나의 길을 간다고 하면서 여기까지 본인의 실력으로 여기와서 현역가왕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단하고 대견스럽기 그지없다
흙수저의 표본에서도 성공할수 있다는걸 보여준 케이스이다
그리고 전유진양의 노래는 힐링이 되고 감성에 젖어 과거를 회상하고 또한 희망을 갖게 만드는 묘한 매력자의 가수이다
이런 가수에게 왜 정당한 대우가 안되는가라는
의문점은 간단하다고 보여진다
케어해줄 기획사의 난맥상때문이다
저번 기고글에서도 올려듯이 갈라쇼 분량에 대한
편파분량과 이번 한일전에서도 한국이긴다고 하면 mvp는 전유진양이 못탄고 봤을때을 가정 해 보면 확연이 기획사의 부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팬들이 항의하고 전화를 해봤자 시정이 안되지만
기획사의 요구사항 관철이 안되었을때는 보이콧이라는 무기가 있어서 대부분 방송사 입장이나 서혜진 사단의 입장에서는 절충안이 나오고 일부 반영
이 되기때문에 우승자 홀대론은 나오지 않는다
그전적인면은 미스트롯2의 선을 차지한 홍지윤양을 보면 알수가 있다
기획사가 있어서 얼마나 밀려주고 끌어주는지를 우린 알수가 있다
우린 한일가왕전에서 이긴팀에게 주어지는 mvp를 전유진양에게 안주어주면 어떤 일들이 나올지 심히
걱정이 된다
나도 만약 이런사태가 나오면 서울콘서트 취소할 예정이고 mbn는 절대로 안보는 맘을 먹고 있다
우리 회원님들은 우리의 가수가 제1대 가왕의 대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글쓴이 부천나라 <부천>
첫댓글 공감합니다
지금 유튜브 영상 포스로 나오던데 본방에서 포스대로 방송된다면 서해진대표가 제작한 영상물 방송은 보지않을려고요.
공감합니다
유진님화이팅
여러 유튜브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한민국 현역가왕은 우리 전유진 가수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