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772923
'최고 145km' 구창모, 결국 대표팀 불발…김영규-김성윤 추가 발탁, AG 엔트리 변경 [공식발표]
초미의 관심사였던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끝내 항저우 아시안게임(AG)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구창모를 대신해 김영규(NC)가 승선했고,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아웃'된 이정후(키움)를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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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정후, nc 구창모 >> 삼성 김성윤, NC 김영규
첫댓글 왠지 현준이보다는 성윤이 될꺼 같더라 ㅋㅋㅋㅋ 현준이 추가발탁 후보로 꼽는 기사 나오자마자 약간 하락세여서 ㅋㅋㅋ 현준아 빨리 갔다오자 !!
군대가나 안가나 팀엔 있으나 마나임... 영규는 그나저나 불안한디
내년에 무조건 상무 가야겠네
첨엔 참 센세이션했던거같은데 피로골절이던가..?부상이 참 발목을 잡았는데 결국 회복이 안되는가보네
영규 동그란 안경쓴 친군가
첫댓글 왠지 현준이보다는 성윤이 될꺼 같더라 ㅋㅋㅋㅋ 현준이 추가발탁 후보로 꼽는 기사 나오자마자 약간 하락세여서 ㅋㅋㅋ 현준아 빨리 갔다오자 !!
군대가나 안가나 팀엔 있으나 마나임... 영규는 그나저나 불안한디
내년에 무조건 상무 가야겠네
첨엔 참 센세이션했던거같은데 피로골절이던가..?부상이 참 발목을 잡았는데 결국 회복이 안되는가보네
영규 동그란 안경쓴 친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