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325강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정성 다해서 통일 ~하자고~ 우리가 초등학교 다니면서 어렸지만 뭘 안다고 집에서나 학교를 오고 가면서 다같이 뭉쳐서 외쳤습니다.
우리들은 언젠가는 통일을 이룬다고 그냥 모르고 불렀습니다. 통일이 소원인 것처럼 꿈을 하나씩 안고 살았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선배님들도 오십대 후반되신 분들도 많이 두들겨 맞으면서도 뛰어 다니면서 통일을 수도없이 초등학교 졸업때까지 많이 불렀습니다.~
전국이 다 불렀으니 하나님도 이쁘하셨겠네요 하나님은 어린애들의 순수한 소원을 잘들어 주신다고 하셨잖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전쟁이 뭔지는 몰랐지만 하였튼
스승님께서는 우리나라가 천번의 전쟁을 치렀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우리들은 6.25전쟁을
안겪어 봤으니 그 아픔을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어디 한쪽 나라에서는 백성들이 아우성 치는데 *돈 더벌고,높은자리 차지할려고하고 물질을 더 많이 모으고 회사나, 우리 집안만 잘 살려고 합니다. 생각의 질이 낮으면 다 당합니다.~ 세상에 우리것은 없습니다. 근데 인류의 자도자들께서는 할 일이 뭔지를 아는지 모르는 것인지 사람들이 죽던 말던 상관을 안하는건지 자기 일들은 안하고 잘먹고 잘살겠다면 절대 더 잘 살게는 안해주신다고 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십니다 .~ 남북이 갈라져 우리 대한민국은 그 야말로 갑자기 성장을 했지만 북한은 아직도 전쟁후의 모습보다 더한 걸 보니 독재가 무섭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기만 하면 다 될까요 하나님이 잘 되게 해 줄까요 하나님은 공평하시니 하나님 나라를 백성들을 냅두시는건 깨어나라고 두들기니 일어나고 정신 차리라고 주는건데 정법 듣고 깨어 나십시요
우리들도 스승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뜻을 따라 전세계가 첫째 자살없는 세상 둘째 인류 통일, 평화통일, 남북 통일, 하는데 다같이 동참해서 같이 갑시다~ 모두가 같이가야 이뤄집니다.~
천공정법을 전세계 곳곳에 공유합니다. 전쟁은 우리들의 좀 벌레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모두가 부모,형제 자매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염원이 이뤄지길 학수 고대 합니다~~~
https://youtu.be/4Vj4P-ohHLI?si=ia-tMjhVnpWcOR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