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스타님 처음으로 편지를 적게 되었습니다 :) 원숭이친구 쓰아맘 입니당 ㅎ~ㅎ 무척이나 더웠던 오늘 하루는 잘보내셨는지요? 우리의 서른둘도 8월이 시작됬고 벌써 23년 3분기 중간을 지나가고 있네유
어제 애들재우면서 더트롯쇼를 봐서 그런지 아직도 흥이 가시질 않고있는데 말이져? 어쩜 눈을 질끈 감으셔서
자꾸 생각나게 하시는건지 ( 현생 책임지시져!!! ) 일해야하는데 계속 영상 다시보기 하고있단 말입니다🤣🤣
저번에 같이했던 인스타합방 아~주 재밌는 추억이 되었어요 감사했습니당 🫶🏻 다음에 아이들이 더~ 커서 말 잘들을때쯤 한번더 코올~~~~~? 😜 힘든요즘 아둥바둥 불안해 하지마시고 더 단단한 추스타님이 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아시졍~~?
추스타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우리도 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익어갑시다유 노래 오래오래 불러주세용 원숭이 친구가 사랑그거 많~~2해여🫶🏻🫶🏻 저녁 맛있게드시고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나중에 예쁘게 손편지 보낼수있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만나요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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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추스타님
미스터추~~🫶🏻
쓰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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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18: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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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머 추스타님과 친구?
울 아들도 추스타님과 친구에요 그래서 왠지 더 정이 가요 추스타님 아직 여유있으니까 분명더 좋은날이 올꺼라 확신해요
저번 인스타 라방할 때 분이신가봐요~
아이들이 귀엽던데~한창 엄마손 많이 갈 시기인데~육아의 스트레스를 추스타님 노래로 날려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