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모음
1 이찬식 시인(전화)- 책을 받고 <쟁기>을 읽었습니다. 작품이 좋습니다. 두번째 전화- 작품을 다 읽었는데 맨 나중글 '큰울림으로 다가온 말'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동석바위위의 소나무> 글중 "삶의 의지로 곤궁함을 이기고 살고자 노력하는 분투의 정신을 읽어야 한다"라는 문장이 의미심장했습니다. 2.류제윤 은사님 (91세. 문자)-귀한책 잘 받았네. 주환이엄마 건강은 좀 어떠신가? 나는 작년에 폐부종으로 시난고난 지냈는데 지 금은 좀 나아졌네. 1500편의 글. 자네는 북데기같은 글이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에는 속이 꽉찬 알곡이었네. 축하하네. 자주 연락하세나. 3. 문기정교수(문자)-오직 수필 한길을 걸어서 길이 열렸네. 4. 안병식지인(전화)- 글이 좋아서 두번이나 읽었네. 이석봉선생님의 제자였다니 멋쟁이 선생님이 기억나네. 글이 읽기가 좋아서 좋 았네. 5,안규금수필가 (문자)-고향선배님을 몰라봤습니다. 수필100선을 축하드립니다. 임동화가고교 동창생입니다. 6.위승환보성문협지부장(전화)- 귀한 수필선집 잘 받았습니다. 1500편 중에서 엑기스만 뽑아놓은것 같습니다. 감사하며 문운을 빕 니다. 7.황동철소설가 (전화)- 지금은 잊혀져서 고전이 되어버린 독특한 생활용어, 잊혀져버린 것들을 생생하게 살려낸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존경합니다. 8. 안천순 시인 (전화)- 잘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9.박태일수필가 (문자)- 소중한 작품집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읽고 배우고자하는 일념으로 삽니다. 좋은글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많은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10. 박용수 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수필을 좋아하는데 또 이리 책선물을 받으니 감개무량합니다. 남도 에 수필쓰는 임선생님이 계셔서 후배들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1. 박내여소설가 (전화)- 귀한책 잘 받았습니다. 축하드리며 잘 읽겠습니다. 책 부치는것도 힘에 부쳐 포기하기 쉽더군요. 애쓰셨습 니다. 고맙습니다. 12. 강성철 친구(전화)- 어디갔다와서 방금 꺼내왔네. 우선 축하하고 읽고서 전화하겠네. (나중전화). 형님 돌아가셔서 지관을 불러 자리를 잡은 것을 보고 옛날 전화도 없던 시절을 보내던 일이 생각났네. 틈틈히 작품 잘 읽고 있네. 13. 송재학 제작권협회 부장(문자)- 보내주신 귀한 도서 감사합니다. 다음달 소식지에 수록하겠습니다. 14. 전경홍 수필가(문자) -진주같은 옥고로 엮은 수필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배우겠습니다. 15. 함순자수필가 (문자)- 선생님 선집받으니 건강하시구나 싶어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 생각하면 수석이 떠오릅니다. 소중한 엑기스작품 읽으며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16.윤승원수필가 (문자)- 보내주신 수필선집 잘 받았습니다. 명작수필선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7. 나상진 친구(문자)- 존경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추석끝나고 10월중 청송회 전체모임을 여수에서 함께할까 합니다. 18. 물뫼 류영렬 수필가(문자) - 먼저 오직 수필하나를 붙들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창작열정에 놀랍고 부럽습니다. 그렇잖아도 며칠전에 2017년에 쓴 <왕거미집을 보면서>를 서가에서 꺼내에 2번째 정독을 한터에 새 수필집을 받았습니다. 수필 교과서처럼 생각하고 차근차근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9. 안태선친구(전화)-책을 받고 어젯밤 절반이상을 읽었네. 어머니와 누나, 형님 돌아가신 이야기,집사람 간병이야기를 읽어며 마음이 먹먹했네. 20.송민석수필가 (전화)- 동시대를 살아서인지 모든 글이 공감이 가고 좋네. 자네는 인생노후의 막바지 정리를 잘한것 같네. 21. 김창식수필가 (문자)- 보내주신 수필집 감사합니다. 읽고 싶은 글이 가득하군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22.정옥순 작가회재무(문자)- 가을 재촉하는 촉촉한 비와함께 임병식선생님의 책이 제게 왔네요. 꼼꼼히 읽고 잘 배우겠습니다. 감 사합니다. 23신서영수필가(문자)- 임병식선생님, 챙겨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4신일수 수필가 (전화) -수필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출판기념회때 뵙으면 합니다. 25.양규창 혼불문학관 관장(전화 )- 혼불문학관장입니다. 최명희작가와의 인연에 대한 추억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교과서에 실린 글을 보고 싶습니다. (복사하여 보냄) 26. 김미연수필가(카톡문자)- 쟁기에서 부터 어머니의 호밋자루까지 이어지는 편집도 한편의 소설입니다 잘 읽고 저도 흉내를 내볼랍니다. 여수공항에 자주 가는데 선생님을 많이 떠올릴것 같네요. 잘 읽겠습니다.
27.김권섭수필가 (장문의 카톡문자) -수필로 그리는 자화상 수필선집 잘 받았습니다.작품마다 애틋한 서정, 온화한 사유, 건실한 철학이 알곡으로 여물었습니다. 1,500편의 작품중 정수만을 묶어 놓았습니다. <눈오는 날의 서정>은 풋풋하던 시절의 앳된 모습이 환영으로 어려오고, <꼬리의 은유>는 평소 잘 간수하며 사는일이 중함을 일깨워주었습니다. 36편의 작품이 모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작가연보도 휼륭하신 작가임을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8.이분남 수필가 (카톡문자)- 선생님, 보내주신 책들이 옥고이거늘 넘죽넙죽 받기만하니 염치가 없고 부끄럽습니다.설레는 마음에 얼른<쟁기>를 읽다보니 유려한 필체에 글욕심이 나면서도 현실에 가로막힌 답답함을 어쩌지 못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큰 스승으로 머물러 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9. 문수봉수필가 (전화)- 귀한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간직하겠습니다. 30. 임양자수필가 (문자) -책 잘 받았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내용도 좋아요. 저도 차에 호미 농기구가 실려있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 읽고 글 보낼게요. 31. 김유진 수필가 (문자)- 보내주신책 고맙게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에 올라가서 일요일에 오는데 집에 와서 잘 읽겠습니다. 32. 임정원후배(전화)- 몇일 백두산 구경하고 와서 보내주신 책을 확인했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33. 김하림수필가 (문자)- 선생님, 귀한책 잘 받았습니다. 찬찬히 읽어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4.정동호 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귀한 수필집 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 문자)수필집 지금 잘 읽고 있습니다. 35.윤문칠수필가(전화)- 귀한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6한영자 원로수필가 (전화)- 늘 좋은 수필을 쓰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인 간병을 하는 가운데서도 좋은 글을 쓰시니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37. 은종일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수필선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상재하심을 축하합니다.선집이라 편편이 눈이가는 작품들입니다. 찬찬히 맛있게 음미하는 호강을 누리겠습니다. 수필집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기쁜날 이어가소서. 38. 최수연 수필가 (전화)-늘 선생님 작품을 통해 배우고 있는데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수필 잘 쓰시는 선생님 존경하고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 39 김옥진 수필가 (문자)- 보내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좋은글을 발표하셨는데 선집을 발표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어요. 잘 읽겠습니다. 40. 최영백시인 (카톡문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데 임병식학형의 신간 시필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가 왔네요. 출간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41.이방주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강녕하십니까?선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책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잘 읽고 공부하겠습니다. 42. 양회성아동문학가 (문자)- 임병식선생님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받았습니다.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서재에 두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43.민아리수필가 (카톡)- <빈들의 체취>는 다시 읽어도 명수필입니다. 깊은 사유의글, 필사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44. 박원명화 수필가 (문자)-주옥같은 작품마다 선생님의 영혼이 깃들어 있음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45. 김의배 수필가 (문자)- 귀한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글이 짜임새가 있고 훌륭합니다. 46. 김정자수필가 (문자)- 끊임없이 이처럼 열매를 맺으시는 회장님 존경합니다. 끊임없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탐독하겠습니다. 47. 나순용수필가 (문자)- 선생님, 수필집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축하드리며 건필하십시오. 48.배대균수필가 (이메일)-선생님, 머리말부타 차근차근 읽어갑니다. 익히 아는바이지만 더욱 느끼기 위해서 읽어갑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한국인의 수필발전의 전도사가 되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49.윤행원수필가 (문자)- 선수필집에서 지극한 가족사랑을 봅니다. 한편한편이 명수필이라 교과서처럼 읽고 있습니다. 50.이정원수필가 (문자)-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제목만으로 완전 공감합니다. 멋진 가을 되시길 . 51.유연선수필가(전화)-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제가 좀 몸이 아파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52.김자인 수필가 (전화)- 책 케리커쳐가 선생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선생님은 워낙에 글을 잘 쓰시니 내용이 풍성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53.신수옥수필가 (문자)- 많은 글중에서 뽑아내신 글을 읽으며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우라나라 수필발전을 위해 쏟으신 땀과 노력을 글속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54.박계화수필가 (문자)-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제목에서 제 마음을 끌어들입니다.잘 읽어보고 수필다시 붙들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55.최은정수필가 (전화)-글이 잘난체하는 구석이 없어 마음에 들고, 글이 짱짱하고 좋습니다. 어려운가운데 부인 수발하시는 것이 훌륭합니다. 나도 이석봉선생님을 아는데, 제자였다니 더욱 반갑습니다.저도 책을 준비중인데 내게되면 먼저 보내겠습니다. 56.김선화수필가 (문자)- 수필선집 감사히 받았습니다.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살아오신 열정에 축하를 드립니다. 57. 엄정숙수필가 (전화)- 책받고 읽고 있습니다. 전에 읽었던 글이 많이 보입니다. 58.신지영시인(카톡)-귀한 수필선집 발간하느라 애쓰셨습니다. 꾸물대며 몇편 읽으니 시골 노모가 생각나고, 그리운 것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촣은 작품들 찬찬히 읽겠습니다. 59.김영옥시인 (전화) -귀한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60.한동희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수필하나 붙들고 사신것을 경축드립니다. 또한권의 수필집을 발간하셨으니 수필부자가 되셨습니다. 다작하시는 열정이 항상 부럽습니다. 뵌지 오래되어 보고싶네요. 이번 출판기념회에 오시겠지요? 건필 건강 하십시오. 61박영자수필가 (카톡문자)- 선생님 착 잘 받았어요. 축하합니다. 부지런도 하십니다. 1500편을 쓰셨다니요. 놀라운 일입니다. 튼튼한 문장력과 서정적인 감성에 공감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62. 이남섭시인 (문자)-보내주신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수필의 一家를 이루신 선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63.황옥주수필가 (전화 )-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워낙에 좋은 글 쓰시니 감동적입니다. 만나보시게 광주오시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4.최원현 수필가 . 이사장 (문자)-임선생님, 역시 건재하시군요. 좋은글 한눈에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정체성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사모님은 어떠신가요? 고생이 참으로 많으십니다. 65. 이종려수필가 (전화) 맨날 좋은책 받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가까이 사시면 식사라도 모실텐데요. 잘 읽겠습니다.
66.최복희작가회장 (문자)-<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귀한책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 작가의 머리말과 부의 소제목, 그리고 몇편을 단숨에 읽고 감탄했습니다. 적지 않은 연세에 아름다움 이야기와 문학적 정서가 베어있어 계속 읽고 싶은 느낌을 받습니다.그동안 1,500편의 작품을 쓰셨고 문장도 곱고 격조높으니 탐독하겠습니다. 수필은 그 사람이라고 하지요. 품격높으시고 마음도 넉넉하셔서 절로 존경심이 듭니다. 나머지 작품도 시간나는대로 읽겠습니다. 만수무강하소서. 67.임하초수필가 (문자)- 수필선집 발간을 경축드리고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선집 고맙습니다.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라는 제목이 목을 뭉쿨하게 합니다. 값진 수필 읽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68.민은숙수필가 -다음 블로그에 수필집 소개함 69.최춘 수필가 (카톡) -임병식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멀리 여수에서 온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반가웠습니다. 다음, 수필가 협회 카페에 회원신간도서 소개방에 올렸습니다. 딱 한번 여수 밤바다 그곳에서 읽는듯 차근차근 읽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0.곽경자수필가 (카톡)-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71.문두근시인- 답글 대신 신작 시집 '꽃만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보내옴 72.박석순지인 -쟁기, 어머니의 호밋자루, 흰꽃상여, 빈들의 체취등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어찌 사물의 이치를 꿰뚫어 썼는지 놀랐습니다. 73. 이정이 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이정이입니다.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4. 김용순수필가 (문자)- 선생님,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오직수필만 보고 가신다는 선생님의 의지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75. 문도열 지인 -형제간의 우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가슴뭉클하게 한다. 76. 강현순 수필가 (문자)-임병식선생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수필선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오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77. 문주생수필가 (메일)-선생님. 안녕하세요? 수필 선집 <오직 수필 하나 붙들고>를 펴 내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창작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셔서 감탄해 마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사모님께서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글을 빚어 내시니 대단 하십니다. 늘 선생님의 글을 읽다 보면 고향, 농촌에 대한 기억을 하게 되지요. 세월이 흘러도 고향은 우리들에게 참 많은 정서와 애정을 지니게 합니다. 앞으로도 향토 적인 이야기를 많이 쓰시길 기원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78.윤영훈 한국문협부이사장 (문자)- 임병식수필가님 ! 먼저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수필가의 삶을 그린 글이기에 정감에 젖게 합니다. 잊지않으시고 소중한 수필집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운을 기원합니다. 79.황원연 수필가(문자) -임선생님, 좋은 수필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잘 읽겠습니다. 80.선천규 수필가(전화) -귀한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81.김태완수필가(문자) -보내주신 수필집이 큰 도움이 됩니다. 82.김영관 수필가 (전화)- 보내주신 수필집 처음부터 잘 읽고 있습니다. '깨닫고 산다는 것'까지 읽고 전화드립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독서를 많이셨다는 걸 느낍니다. 우리고장에 선생님과 같은 분이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83. 김명석수필가 (문자)- 임병식선생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출간을 축하드리며 귀한 저서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84.임경화수필가 (문자)- 선생님 책 잘 받아습니다. 85. 양달막 수필가 (문자)- 선생님, 저도 조금전에 받았습니다. 활자가 커서 좋네요. (2차) -어제 임병식 선생님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다 읽었습니다. 감동했다는 말씀밖에 드림게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86.임재문수필가 (편지)-임병식선생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한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습니다. 한국수필문학상 수상하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더욱더 즐겁고 좋은 일들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수필집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87.엄현옥수필가 (카톡문자)- 임선생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감사인사가 늦었군요.제가8월말 퇴직하여 늦게 전달받았습니다. 발간을 축하합니다. 88.류인혜수필가(전화) -임병식선생님 보내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저는 하는일이 있어 천천히 내래고 합니다. 제 성의를 조금 표하려고 합니다. 89.원숙자수필가 (문자)- 뒤늦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읽어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고향이야기 같기도하고, 우리부모님 이야기 같기도하고, 저의 마음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남은 부분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0. 강표성수필가(문자)- 임병식선생님, '오직수필하나 붙들고' 먼데서 온 추석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 리며 공부하는 마음으로 잘 읽겠습니다. 가을내내 편안하기길 빕니다. 91.한영탁수필가 (전화)- 귀한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진솔한 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80대중반인데 어려운 시절의 일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92. 이효순수필가 (전화)- 선생님의 건강하신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제가 어디를 좀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귀한책 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93.김용국시인 (문자)-형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글 감사와 감동을 이제야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보성사랑이 감동입니다. 94.김영수 동생 (문자)-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95. 장순남수필가 (메일)- 선생님 작가회 장순남입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보내주신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특별히 100인수필선집이라 더욱더 소중히 여기고 수록되어 있는 글들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제가 글쓰기를 하면서 배워야할 문장이라 곁에 두고 자주 읽기로 다짐을 합니다. 며칠사이 조석으로 기온이 내려가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파주에서 장순남 인사드립니다.
96.신용철수필가 (전화)- 수필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받았습니다. 저는 춘원을 기리는 학술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춘원이 말년에 머물면서 '돌베개'을 썼는 곳인데 제 고향이기고 합니다. 여수는 아름다운 고장이지요. 잘 읽겠습니다. 97.조성원수필가 (전화)- 어디를 좀 더녀오느라 책을 늦게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모님은 좀 어떠신지요. 저도 다음달 시월에 책이 나옵니다. 과학에 관한 글을 썼는데 출판협에서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농사는 금년에 비가 와서 망쳤습니다. 책 나온데로 부쳐드리겠습니다. 98. 간수창수필가 (우편)- 임병식선생님께 , 보내주신 수필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으나,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질그룻 꽃피우다 ' 사진집 보내옴. 99.윤영자수필가 (전화)- 귀한 수필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을 읽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배울것이 많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100 이승애수필가 (문자)- 선생님 감사인가가 늦었습니다. 보내주신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언젠가 여수가 식사대접하고 싶은데 몇년째 엄마 간병하느라 꼼짝을 못합니다.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늘 편안하기길 바랍니다. 101.강향순수필가 (문자)-선생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책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2. 장은초 수필가 (메일-)- 책이 춘천으로 갔나 봅니다. 일년전에 안양으로 이사했어요.선생님 책은 꼭 제가 구매해서 읽겠습니다.
103. 양유승수필가(메일) 임병식선배작가님께서 보내주신 작품집 '이직 수필하나 붙들고'수령하여 감동속에 잘 읽었습니다. 심심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현재 직장에 몸담고 출장과 행사가 겹쳐 선배님의 작품을 정독한 뒤 오늘에야 감사의 회신을 드리게 됨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깊이 혜량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선배님의 작품집중 <모정무한>은 제게도 동병상련의 아픔이 진하게 그리고 애절하게 전해와, 저의 모친에 대한 그리움을 다시 회상에 보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품집 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건강하신 가운데 더욱 건필하히길 기원드립니다. 104.김무웅수필가 -상재한 수필집 '누의 정신 ' 보내옴. 나중 문자- 저보다 월등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105. 이덕영수필가 (문자)- 또 수필집을 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필에 바치는 열정, 집념 존경합니다. 잘 읽으렵니다. .106 조정임수필가(메일_- 임병식선생님, 선생님의 수필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받았습니다. 잘 읽고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07.양달막수필가 (문자)- 선생님의 책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음미하며 읽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아련한 그리움을 자아냅니다. 오늘 읽은 글중에 '시차는 거리가 있으나, 그리움은 거리가 없다'는 내용이 명언이었습니다. .108 이희순수필가 (이메일)- 장문의 감상평 "소가 앞쟁강이로 힘차게 물을 차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속살 뒤집어놓은 그 지반위를 밟고 자나가는 기분은 개척지의 기분이다. 뒤이어 폭포수 쏟아지듯 그 속으로 밀려드는 물의 동요. 그것은 하나의 활력이었다. " .109김창애소설가 (댓글 ) -작품을 받고도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멋진 수필평도 좋습니다. .110엄정숙수필가 (문자) -ktx서울 가면서 비로소 이희순회장님의 읽습니다. 청석선생님을 존경하는 까닭이 제 마음과 동일해서 뜨끔했습니다. 마치 비밀을 들킨듯이요. 청석선생님의 많은 글을 읽으셨으니 수필에 대한 도를 닦으신것 같습니다. 작품마다 내력을 하나둘 달아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문도열지인 -글을 너무 감명깊게 읽었네요. 새롭게 느껴지는 이 존경스런 마음 김출 수 없네요. 가족간의 정이 느껴지는 삶. 빈들의 백비가 깊고 넓은 독서의 맛을 느끼게 합니다. 112 안무열사장 -(축하카드) 임병식회장님 축하합니다. 파이팅 등기로 금일봉 보내옴 . .113 정종회친구 (문자)- 훌륭하신 친구님.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읽었습니다. 훌륭해요. 그런데 첫사랑 그 이후편에 쓰여진 첫사랑 주인공을 알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114.김아가다 수필가 (전화)- 선생님 수필집 오늘까지 다 읽었습니다.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제 수필집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115 이지영수필가 (메일)- 선생님 수필집 내신지가 여러주 지났는데 이제야 메일드립니다. 그동안 불명증이 심해져서 수면제를 복용했습니다. 이제는 좋아져서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6. 김경순수필가 (문자)- 임병식작가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을 주는 수필집 고맙습니다. 모처럼 책다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글 기대하겠습니다. 117, 이삼헌 시인. 수필가 -쟁기와 호밋자루는 천부적인 재능으로 쓰여진 글이다. 아무나 이런 글은 쓰지 못한다. 책이 좀 팔릴것 같네요. 누구도 이런 묘사는 하지 못한다. 118-,김수기 수필가 (문자) 수필선집 '오직 수필하나 붙들고' 잘 읽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작품을 대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얼굴 뵙기를 기대합니다. 119, 임병우 제종동생 (전화)- 형님 책 잘 받고 지금 읽고 있습니다. 120. 박명희 은현복지 -글이 감동스러웠습니다. 121 오덕렬수필가 (전화)- 이사를 갔는데 책이 돌고돌아 이제야 도착하여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책 내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