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소리 ♡^♡♡♡♡송암 이관수 속으로 삭여 들여 들리지 아니할 뿐아프지 않은 사람 누군들 있으리오 서로에 아리고 쓰린 다독이는 훈훈함 씨앗 ♡^송암 이관수 23, 11, 22 배추씨 배추나고 무씨에 무우나고 대추씨 대추나무 호박씨 호박이라 솟치는 씨앗대로에뿌린 대로 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