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PANTAX 67분해도
중판 카메라 답게
묵직하다 못해무겁다는 생각이 든다.
렌즈는
Super-Multi-Coated
MACRO-TAKUMAR /6×7 1:4/135
밝으면서도 접사로 줌까지 카바할수
있는 그야말로 멀티 렌즈다.
135mm 까지 1:4 를 유지할수
있으니 렌즈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출계를 카메라에 얻었다는 생각
역시 신경을 많이 썻다는 생각이 든다.
카메라가 무거워 별매 품인
WOOD 핸드그립을 거금을 들여
따로 구입 해서 잡으니 이제 촬영
하기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핫셀브라드와는 또다른 느낌
슈팅할때 철커덕 하는 셧터소리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이친구를 열심히 사랑 해주이야겠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이야기
ASAHI PENTAX 67
다음검색
첫댓글 펜탁스 필름카메라
마음 속에 간직한
첫사랑의 카메라~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시간 되시면 샷 해보셔요^:^~♧♧♧
핸드그립만도 10만원이 넘던데...........ㅎ ㅎ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