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는 인생길이라더니 나그네의 갈 길은 끝이 없구나.가고 또 가다 보면 끝이 나겠지.
첫댓글 나무님....어딜 그리 바쁜걸음으로 둘러보시는지요??모내기한 논이 초록빛에 벌써 풍성해보입니다~~
무릉도원을 찿아 떠나셨나요?^^
첫댓글 나무님....
어딜 그리 바쁜걸음으로 둘러보시는지요??
모내기한 논이 초록빛에 벌써 풍성해보입니다~~
무릉도원을 찿아 떠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