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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견지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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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여울견지낚시 2012년 4월 28~5월 1일 임진강 북삼교 여울 & 합수머리 여울, 왕숙천, 임진강 객현리, 비룡대교 여울
강진형 추천 0 조회 523 12.05.01 22: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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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1 22:29

    첫댓글 4일간 견지행군을 했군요 성훈님 뒤치닥거리 하느라 낚시도 못한것같고 간간히 보이는 누치들이
    귀하게 보입니다 작년 남한강에서 멍짜 100 마리을 진형님 혼자서 무 뽑듯이 잡어내던 실력인데....아쉽군요

  • 작성자 12.05.01 22:41

    그간 여기저기 귀 동냥으로 다니다가... 그냥 들이대본건데...

    무식한데다가 실력도 없어서... 고생했어요~~ 살려주세요 방장님...ㅎㅎ

  • 12.05.01 23:13

    4일간의 강행군 하셨다니 대단합니다. 강진형님은 해병 출신이라서 그런가요?...
    4일간은 저는 죽어도 못합니다...정말이지 대장정을 하시고,,,비룡에서 뵙는데 반갑더군요.
    함 같이 여울에서 흘렸으면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담에 함 같이 흘리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2.05.02 09:17

    저도 뜻하지 않은 만남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선배님...ㅎㅎ 안경 벗고 계서서 못 알아 뵜습니다...

    몇 번의 만남에도 같이 줄 흘릴 기회가 없었는데... 다음에 기회를 꼭 주세요...^^:;

  • 12.05.02 01:04

    짝~짝~짝~~~ 진형님 참 잘했어용~ ^^

    진형님의 조행기는 언제보아도 정말 정겹고 글을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공포의 합수머리 진입로를보니 잊고있었던 우화가 가슴깊은곳에서부터

    치밀어오름이 느껴지는군요.... ㅡ.,ㅡ;; 아오빡쳐!!!!!!!!!!!

  • 작성자 12.05.02 09:19

    합수 진입로를 보니... 구덩이 4개를 아주 이쁘게 잘 파놨더라구요... -_-;;

    언제 한 번 같이 출조해요~ 선배님...ㅋ

  • 12.05.02 08:06

    아주 제데로된 휴가를 다녀왔네요.ㅎ
    고기사진 별로없어도 아주 재미잏었다우.

  • 작성자 12.05.02 09:26

    고기 사진이 없어서... 다른 사진으로 물타기 했습니다...ㅠㅠ

    담엔 신경써서 올려보겠습니다...ㅎㅎ

  • 12.05.02 09:26

    견지여행 잘다녀오셨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5.02 09:38

    뻔질나게 돌아만 다니고... 괴기 사진이 없어요 선배님...ㅠㅠ

  • 요즘같은 가리기에 그 정도 조과도 괜찮은 겁니다..자연을 벗삼아 캠핑 견지하는 것은 신선 놀음이죠..
    재밋는 조행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5.02 12:44

    신선 놀음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선배님...^^:;

    비룡에 오셨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봉이 선배님이 전 날 만취하셔서... 중간 다리가 끊겼습니다...ㅠㅠ

  • 아이쿠! 햔펀으로 조행기 읽다가 눈빠지고 목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에는 나눠서써서 다음 조행기 궁금해하며 기다렸는데, 한번에 올라왔기에 읽다가 머리에 즤나는줄 알았습니다
    여울에 나가면 물고기를 취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드 많이하시지만 여울에는 물고기 말고도 많은것이 있습니다
    강진형님은 누치만큼이나 좋은 여울의 많음 것들을 취하고 오셨군요
    멋진 여행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2.05.03 14:16

    담엔 좀 나눠 올려볼게용~;; 목아프시다뉘 ㅠㅠ

    올해 어쩌려서 시작부터 만날 술 타령이라 클났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선배님... 드디어 옛날 국어체에서... 현대 국어체로 바뀌셨습니다...!!! "읍니다 -> 습니다"
    감축 드리옵니다...ㅎㅎ

  • 12.05.03 10:35

    긴 시간동안 여기저기 두루 두루 다녀오셨네요~ 조행기가 참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언제한번 여울에서 뵐 날이 있으리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5.03 14:14

    선배님의 명성이 자자 합니다...;; 요새 여기저기 안 다니시는 곳이 없다고...

    부지런히 다니다보면 만나지 않겠습니까...ㅎㅎ 만나뵈면 한 수의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 12.05.03 20:53

    왔다가면 전활 해야지 어떻게 해볼수 있지요.

  • 작성자 12.05.03 21:41

    /필승... 그저 죽여 주십쇼 선배님...ㅠㅠ

    담엣 좋은 먹거리 준비해서 귀신도 모르게 따라붙겠습니다...!!!

  • 12.05.04 09:22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조행기성 여행기라고 해야하나! ㅎㅎ
    넘, 재미 있고 조행기를 일상적인 장르로 느껴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성훈님은 맨날 찌질한 모습으로 비쳐지니, 두분의 애증은 쉽게 끝날것 같지 않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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