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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간-산 우에 바닷길 ♤ 산 우에 레스토랑 메뉴는요,,,
허~브 (강릉/운영자) 추천 0 조회 236 24.04.14 16: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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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4 17:12

    첫댓글 허브님의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산우에 레스토랑에서 즐기셨을 나물잔치 사진을 고대했었는데 패스하셨나요?
    보고싶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4 17:16

    얼른 비벼서 대접하려 하다보니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민들레님
    헌화로 길에서 뵈어요~^^

  • 24.04.14 18:15

    환상의 레스토랑 에서의 환상의 비빔밥~!!!
    허브세프님의
    비빔밥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톡특한맛이었어요

    한달만에 만남을 허브님의 포근한 허그로 시작했네요
    감사드립니다 ~
    ❤️

  • 작성자 24.04.14 18:43


    함께여서 맛있는 거란걸 저는 잘 알지요~^^

    함께 걷고
    함께 밥 먹고
    그렇게 정을 나눈
    날씨보다 마음이
    더 따뜻한
    하루였네요 ^^

    푹 쉬시고 헌화로길에서 뵐께요~
    감사해요~사라님 ^^♡

  • 24.04.14 18:29

    저도 기억이 떠오르네요~
    허브언니,나그네님의 해파랑길 후기 사진으로 만났던 진달래꽃길~^^
    진달래가 큰 위안이 되었었다고~^^

    사라언니의 모습
    사진으로만 보아도 반갑네요~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비빔밥~
    이야기만 들어도
    군침이 꼴깍~^^

    여린 잎사귀와 건강한 빛깔의 꽃들~
    4월의 숲은 유치원생 얼굴빛처럼
    맑고 싱그럽죠~
    얼마나 좋으셨을까~
    행복한 바우님들의 모습에
    제가 덩달아 좋습니다~

    허브언니~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4.14 18:49


    아~그걸 기억하시다니,,
    역시 테라님 !!

    어젠 정말 더운날이었어요~

    그래도 싱그럽게 새롭게 태어나는
    4월의 숲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했답니다
    ^^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겨봅니다

    감사해요~~테라님
    ^^♡

  • 24.04.14 18:42

    우리 허브님이 '산우에 레스토랑'을 차리시면서
    상차림은 산우에 바닷길이 아닌
    헌화로 길에 펼쳐 놓으셨습니다?..ㅋㅋ
    산우에 길로 사진을 옮기셔야 할 듯....
    땀 깨나 흘렸던 무더웠던 발 걸음....
    뭐 그래도 함께 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14 18:53

    앗~^^
    바로 수정했습니다 ㅋ

    매주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그 무거운 카메라 메시고
    바우님들의 추억을 담아 주시는 걷자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려요~걷자님
    ^^♡

  • 화창한 봄날 걷기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 작성자 24.04.15 11:37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헌화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거북이님^^

  • 좋은 날과 풍경에
    맛있는 음식까지
    좋은 것은 다가진
    4월이네요

    모두들 즐거움으로 가득한
    계절에 우리는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그래도 좋은 글과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5 11:40

    멋진 풍경을 보시며 너무 좋아하셨을텐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얼른 쾌유하시길
    기도합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성큼성큼님 ^^

  • 작성자 24.04.15 16:08


    사진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귀한 물도 나눠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헌화로 길에서 뵐께요~걷자가치님^^

  • 24.04.15 16:20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15 16:22

    아름다운 봄
    잘 즐기고 계시죠^^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우길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돌멩이님^^

  • 아쉬움만 한바구니 가득 채웠습니다 ㅎㅎㅎ
    함께하지 못함에 우우우우ㅠㅠㅠㅠㅠ

  • 작성자 24.04.15 19:15

    그러챦아도 밥 먹으면서 얘기했지요~^^

    담에 더 맛있는 걸루~^^

    다음 길에서 뵈어요~인디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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