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M 아트센터 2막극 | 임문 林文 & 왕항 王恒 미술품 개전 오늘 개막
BFM艺术中心两幕戏 | 林文&王恒双个展今日开幕
2022년 12월 05일 시나 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2막신 Parallel Stories]
두 선생님을 초대해 이 전시회를 연 이유는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유출될 염려가 없는 곳이라는 인터넷 유행어에서 비롯됐다.현대 예술의 핵심이 고통에 직면하는 것이라면, 나는 린원한의 침대 속 막막한 고독과 왕헝의 깊은 잠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번잡함을 깊이 깨달았다.예술은 예술가의 나무구멍이 되고, 예술가는 나무구멍에서 자신의 작품 속에서 고통과의 화해를 완성하고, 단지 하나의 경험, 하나의 이야기, 그리고 다음 삶의 여정을 이어간다……. 두 예술가의 이야기는 각자의 삶의 시공간에서 서서히 펼쳐지며 역사에 각인된다.
Why I sponsor this exhibition is about a network buzzword “Tree Hole”, a place to set secret。 People say the core of contemporary art is facing the pain, I can’t agree with it more by feeling the helplessness and loneliness from Linwen’s “Cold Bed” and seeing a lost among the messy life from Wangheng’s “Dead Sleeping”。 The artworks become the “tree hole” of artists。 The artists make peace with pain in the tree hole, in their own works, leaving a story and then go on with the new life…… The stories of the two artists are moving forward slowly in their own space, and leaving behind a mark。
헤르난 바스는 작품이 그림이 되는 순간을 즐긴다고 했다. 이 작품을 만들기 위한 읽기와 사색은 모두 사라지고 작품에는 자신의 삶이 있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다.두 예술가 모두 편향된 자서전적 예술 서사를 구사하지만 이들의 작품이 완성되면 예술가가 아닌 관객의 소유가 되고, 관객은 작품을 보면서 관객의 이야기를 굴절시키기 시작한다.
Hernan Bas ever said: I like the moment when the artwork is done。 At that moment, all the reading and thinking about the work disappear, the work gains its own soul, has its own life。 Both of the two artists are using a biographical way of art writing, but once their works are done, the works won’t belong to the artists any more but belong to the audience, when the audience watch the works, the works start to reflect the audience’s story。
2막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티스트와 만나고, 자신과 만나고….
Welcome to “Parallel Stories”, say hello to the artists, and say hello to yourself……
[예술가] 소개
린원 / 임문
1989년 태어남
서남대학교 미술대학 학사학위 취득
서남대학교 미술대학 석사학위 취득
현재 중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린원 작품의 풍부함은 매개체 측면뿐만 아니라 그것이 보여주는 모순과 복잡성에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개인적 생명 경험을 원점으로 삼아 소견대담한 수사로 현 사회의 '사람'이라는 정신적 처지를 굴절시켰다.비극적인 시의는 그의 작품의 현저한 기질적 특징이다.
개인전
2019 '프리즘' 린원개전(청두 이치마갤러리)
2019 '대한' 린원개전(난징 바나나 아트스페이스)
2018 '한상' 린원개전(청두 OCAT 안런 전시구역)
군전
2022 '고백'-1980년대부터의 시선과 파수(정주회미예술관)
2021 '피부'-현대미술가군전(충칭 우산아트센터)
2021 '만물의 빛' BMF아트센터 개관전(소주 BMF아트센터)
2021 #TGIF-Thank God It's Fungible (상하이 BROWNIE Project)
2021 '문명의 형식' - 2021 청두 비엔날레 특별초청전(청두 블루딩 미술관)
2021 ART021 현대아트페어(상하이전시센터)
2021 베이징현대아트페어(베이징전국농업전시관)
2021 '양자·신세력' 장자영 후자예린원 3인전(상하이 양자갤러리)
2021 '만유'-전세전적부터 현대예술까지(시안 미지의 예술)
2021 "2010-2020 중국 구상 회화 절편"(난징 난징 예술학원 미술관)
2020 가시적인 시 - 제4회 중국유화풍경작품전(중국유화학회)
2019 "쉐와르의 이상궁"(우한합미술관)
2019 신예술사: 2000-2018 중국현대미술관(은천현대미술관)
2019 "ART ChengDu" 국제아트페어 (청두 세기성 신국제컨벤션센터 센터)
2018 '지리와 거리' 제1회 충칭유화비엔날레(충칭미술관)
2017 안인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이미지와 소스코드'(안인건천박물관)
林文
1989年生
西南大学美术学院获学士学位
西南大学美术学院获硕士学位
现生活工作于重庆
林文作品的丰富性不仅在于媒介层面,更在于其展现出的矛盾性与复杂性。他以自身的个体生命经验作为原点,以小见大的修辞来折射当下社会“人”的精神处境。悲剧性的诗意是他作品显著的气质特征。
个展
2019 “稜镜”林文个展(成都 一马画廊)
2019 “大寒”林文个展(南京 BANANA ART SPACE)
2018 “寒床”林文个展(成都 OCAT安仁展区)
群展
2022 “表白”——来自1980年代的凝视与守望(郑州 汇美艺术馆)
2021 “皮肤”——当代艺术家群展 (重庆 吾善艺术中心)
2021 “万物光辉”BMF艺术中心开馆展(苏州 BMF艺术中心)
2021 #TGIF-Thank God It’s Fungible (上海 BROWNIE Project)
2021 “文明的形式”——2021成都双年展特别邀请展(成都 蓝顶美术馆)
2021 ART021当代艺术博览会(上海展览中心)
2021 北京当代艺术博览会 (北京 全国农展馆)
2021 “量子•新势能”张钊瀛 胡佳艺 林文 三人展(上海 量子画廊)
2021 “万有”——从传世典籍到当代艺术( 西安 未知艺术)
2021 “2010—2020中国具象绘画切片”(南京 南京艺术学院美术馆)
2020 可见之诗——第四届中国油画风景作品展(中国油画学会)
2019 “薛瓦勒的理想宫”(武汉 合美术馆)
2019 新艺术史:2000——2018中国当代艺术(银川当代美术馆)
2019 ”ART ChengDu”国际艺术博览会 (成都 世纪城新国际会展中心中心)
2018 “在地与间离”首届重庆油画双年展(重庆美术馆)
2017 安仁双年展特别邀请展——“图像与源代码”(安仁建川博物馆)
《한상 시리즈의 광야에 있는 무자비》.《寒床系列之旷野上的无字碑》
Oil on Canvas
100x180cm | 2014
《오락 현장의 15》《娱乐现场之15》
모피에 모피 그리기 Comprehensive Mateirals on Fur
202x152cm+ 122x152cm+122x152cm | 2021
《동굴 2》《洞穴2》
모피에 복합재료로 그린 Comprehensive Mateirals on Fur
152X122 | 2021
왕항
1987년
중앙미원 유화과 학사 학위 취득
중앙미원 유화과 석사학위 취득
중앙미원 유화과 박사 재학 중
현재 소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왕헝의 작품은 실생활과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되며 기억과 환상이 뒤섞여 있어 실생활의 다양성과 연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근간 전람회
2014년 '신상' 4인 작품전(소주대학교 예술대학)
2015년 고등학교 교사 연합전(쑤저우시 미술관)
2016년 '신오문유월풍' 제3회 쑤저우 미술작품대전
2016년 장쑤성 제1회 고교 청년예술가 100인 연합전(난징현대미술관)
2017년 소주시 문화상 우수작품전(소주시미술관)
2017년 제1회 쑤저우시 현실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전(쑤저우시 미술관)
2017년 Hi21 신예예술시장(베이징관사)
2017년 '눈빛' 국제청년아트페어(베이징 빙다와튼 차이나센터)
2017년 국경없는 국제아트페어(베이징 콜롬비아 글로벌센터, 뉴욕 유엔본부, 뉴욕 차이나아트홀)
2017년 Hi21 신예아트마켓(상하이롱미술관)
2017년 청년예술+올해의 대전(상하이히말라야미술관)
2018년 '재정의' 중국현대여성예술가연합전(소주기업미술관)
2018년 '시차' 당대 청년예술가 작품순회(프랑스 바비송 시청 마르코 잭홀)
2019년 '청년아트플러스' 우수작품 해외투어·스웨덴역(스톡홀름 중국문화센터)
2019년 '청년아트플러스' 우수작품 해외순회·한국역(한국중국문화센터)
2019년 '메이드 인 차이나' 컨템포러리 청년 아트페어(부쿠레슈티 오스카-무치 궁전)
2020년 아트라오지 청년예술가전 (야마시 히라요)
2020년 제1회 쑤저우시 청년미술작품전(쑤저우명성예술관)
2020년 '눈앞' 현대미술 초대전(소주 범융미술관)
2021년 제4회 보룡예술대상(상하이 보룡미술관)
王恒
1987年
中央美院油画系获学士学位
中央美院油画系获硕士学位
中央美院油画系博士在读
现任职于苏州大学
王恒的作品源自现实生活与个人经验,又混杂着记忆和幻想,希望展现现实生活中的多样性与延展性。
近期展览
2014年“新象”四人作品展(苏州大学艺术学院);
2015年 高校教师联展(苏州市美术馆);
2016年“新吴门六月风”第三届苏州美术作品大展;
2016年 江苏省首届高校百名青年艺术家联展(南京现代美术馆)
2017年 苏州市文华奖优秀作品展览(苏州市美术馆)
2017年 首届苏州市现实题材美术作品展(苏州市美术馆)
2017年 Hi21新锐艺术市集(北京官舍)
2017年 “睛彩”国际青年艺术展(北京宾大沃顿中国中心)
2017年 无界国际艺术展(北京哥伦比亚全球中心,纽约联合国总部,纽约中国艺术馆)
2017年 Hi21 新锐艺术市集(上海龙美术馆)
2017年 青年艺术+年度大展 (上海喜马拉雅美术馆)
2018年“再定义”中国当代女性艺术家联展(苏州基业美术馆)
2018年“时差”当代青年艺术家作品巡展(法国巴比松市政府马科杰克厅)
2019年“青年艺术+”优秀作品海外巡展·瑞典站(斯德哥尔摩中国文化中心)
2019年“青年艺术+”优秀作品海外巡展·韩国站(韩国中国文化中心)
2019年“中国制造”当代青年艺术展(布加勒斯特奥斯卡-茂奇宫)
2020年 Artlaozi青年艺术家展(山西平遥)
2020年 首届苏州市青年美术作品展(苏州名城艺术馆)
2020年“眼前”当代艺术邀请展(苏州梵融美术馆)
2021年 第四届宝龙艺术大奖(上海宝龙美术馆)
《딥 슬립 1》 《深度睡眠 1》
Oil on canvas
100X130CM | 2020
《딥 슬립 4》 《深度睡眠 4》
Oil on canvas
150X200CM | 2020
《딥 슬립 2》 《深度睡眠 2》
Oil on canvas
120X140CM |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