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산 원료 100% 고량주 나왔다...中食대가 이연복 셰프 ‘이연56’ 출시" data-og-description="30년 넘게 명맥이 끊겼던 국산 프리미엄 고량주가 다시 등장했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중식(中食)대가로 잘 알려진 이연복 셰프는 농업회사법인 한국고량주와 ‘이연56′이라는 프리미엄 고"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vnQt/hyRvmxHGIJ/ec9GfBJux9HEIvGM1Hh2O1/img.jpg?width=800&height=868&face=465_109_616_274"><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74965?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zvnQt/hyRvmxHGIJ/ec9GfBJux9HEIvGM1Hh2O1/img.jpg?width=800&height=868&face=465_109_616_27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산 원료 100% 고량주 나왔다...中食대가 이연복 셰프 ‘이연56’ 출시</p><p class="og-desc">30년 넘게 명맥이 끊겼던 국산 프리미엄 고량주가 다시 등장했다. 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중식(中食)대가로 잘 알려진 이연복 셰프는 농업회사법인 한국고량주와 ‘이연56′이라는 프리미엄 고</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b9a09621d1ffbef41b210114f77d112bc3f468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b9a09621d1ffbef41b210114f77d112bc3f4686"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467"></div><p style="text-align: justify;">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중식(中食)대가로 잘 알려진 이연복 셰프는 농업회사법인 한국고량주와 ‘이연56′이라는 프리미엄 고량주를 선보였다.<br><br>이연이라는 술 이름은 한글로는 본인 성명 앞 두 글자를 따서 지었다. 한자로는 ‘좋은 인연(利緣)’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뒤에 붙은 숫자 ‘56′은 이 술 알코올 도수 56도에서 따왔다.<br><br>한국전통민속주협회 관계자는 “고량주가 중국 술이지만, 그렇다고 꼭 중국산 고량주가 최고라는 법은 없다”며 “수수를 키우는 농법 면에서 국내 농가가 더 과학적이고, 양조 시설 역시 규모는 작지만 더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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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6도
와
와 국산원료인거 너무좋다 !!!
더 위생적 >> 고량주 맛은 모르지만 일단 믿음이 간다
불맛 내는 요리용 아닌감유...?
와...56도...;;;
언제 출시지?? 아빠 선물 드리고 동생이랑도 한 병 먹고 싶다
이 모든 면에서 바람직한 사람아!!!
고량주 한국꺼네
어디서사! 넘 좋다
아놔 안그래도 고량주 좋아하는데 미쳤다 진짜 내가 최근에 들은 소식중에 제일좋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헐 넘 좋다 짱깨꺼 먹기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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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빨리빨리.....!!!!!!!!!
아 또 먹어봐야지
헐 딱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