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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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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범생남녀 기.도.하는~~~ 꺄~~~아~~~
세아이영식 추천 0 조회 72 24.05.06 13: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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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3:09

    첫댓글 영식이는 요리도잘하고~ 일도 잘하고~~ 애들도 잘보고~~ 못하는게 뮈니?~^^
    애들은 수없이 미래의 꿈이 바뀌더라~~ 모두 접해보는게 커가면서 자기 자리를 잘 찾아나가더라~~

  • 작성자 24.05.06 13:16

    음~ 내가 잘 못하는건...

    말 잘 못 하고 길치라 많이 헤매~ ㅋㅋㅋ

    하고픈거 해주고 싶지만, 인생이 뜻대로만 되는것이 아니니, 여러가지 경험해보는게 좋지~^^

  • 나두 김밥 먹고싶포...한입맛주라~ㅋㅋ

    야구 갈킬라믄 영식이 돈 많이 벌어야것따...
    아들은 아들일세.. 야구,축구..ㅎㅎ
    귀요운꼬맹이~♡

  • 작성자 24.05.06 13:27

    린스 널 위해 한줄 말아볼까~~~ ㅎㅎ
    뭐~ 돈 안들이는 범위에서 같이 캐치볼 해야지~ ㅋ 내가 가르치면 되~
    근린공원 한번 나가면 요즘은 세시간은 기본이야....힘드롸 ㅡ..ㅡ;;;;

  • @세아이영식
    우와~ 세시간이라니...ㅋㅋㅋ
    역시 아빠가 할 역할이 있능겨...
    울아들키울때 축구 가르킨다고 밤마다 공쫓아다녔던일이 생각난다..
    나 너무 힘들었써...ㅋㅋㅋ

  • 작성자 24.05.06 13:32

    @린스(다이어트방장) ㅎㅎㅎ 나두 요즘 체력이 딸림을 느껴~ ^^;;;
    축구했다가 농구했다가 줄넘기하고 철봉가고...
    캐취볼은 팔만 움직이니, 덜 힘들거같은 나의 큰그림? ㅋㅋㅋ

  • @세아이영식
    너무 늦장가 갔써...
    50세면 옛날 같으면 손주볼 나인디..ㅋㅋ
    손주하고 캐치볼 하는겨...ㅋㅋ

  • 작성자 24.05.06 13:38

    @린스(다이어트방장) 장가는 늦게간게 아닌데...남들갈때 갔는데, 늦둥이가 왠말이냐~ ㅋㅋㅋㅋ
    아들넴이랑 놀기위해서라도 체력단련 해야겠어~^^ 그럼 나중에 새벽까지 놀 체력도 되겠지 ㅋ

  • 24.05.06 13:23

    쎈스 넘치는 아빠ㅋㅋ 글러브 내 취향 귀여워ㅋㅋ

  • 작성자 24.05.06 13:29

    이제 글러브 두개되어서 캐치볼이 가능해졌어~ ㅎㅎ
    토요일에 야구공(말랑하면서 묵직한) 사서 던져보게 했는데, 조금만 연습하면 되겠더라구 ㅎ

  • 24.05.06 14:27

    공감 못하는 무남독녀 아빠^^

  • 작성자 24.05.06 14:42

    딸과 캐취볼하면 되지~ ㅎ
    울 큰애(딸)는 복싱도 배웠는데~ ㅋㅋㅋ

  • 24.05.06 14:29

    골프채도 하나 사줘~~~

  • 작성자 24.05.06 14:43

    방인아~^^
    아이들을 키우며 내 교육방침은
    '돈 들이지 말자~' 얌...ㅎㅎㅎ

  • 24.05.06 18:12

    아이의 반응은 어땠는지 궁금하네

  • 작성자 24.05.06 18:31

    축구공은 있으니까~
    좋아라 하던데~ ㅎㅎ

  • 둘 다 잘하면 좋지~ 다 시켜~~ ㅋㅋㅋㅋ

  • 작성자 24.05.06 19:59

    시킬게 뭐 있나~ 걍 같이 노는거야~ ㅎㅎ

  • @세아이영식 그게 젤로 좋지요. ㅎㅎ

  • 작성자 24.05.06 22:39

    @골린이너(74방 방장) 노는게 젤좋아~ 나두 뽀로론가봐~ ㅋㅋㅋ

  • 24.05.06 22:11

    아이 교육을 잘하는군~

  • 작성자 24.05.06 22:38

    교육이랄께 뭐 있간디~(비폭력 무저항 간디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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