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드라마세트장
세트장 입구에는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이곳에서 촬영한
16편의 드라마와 영화 포스터가 전시돼 관람객들을 반긴다.
제일 먼저 촬영한 것은 드라마 ‘김수로’(MBC).
이후 ‘야차’, ‘근초고왕’, ‘짝패’, ‘무사 백동수’, ‘계백’, ‘공주의 남자’
'조선미녀 삼총사' '해적''육룡이 나르샤' '대왕의 꿈' '무신'
'화랑'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후' '역적'
등의 드라마를 촬영하였다.
최근에는 파도소리길 1.7Km가 조성되어
바다내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어 여행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