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6일, 화요일 ❒.
💢헤드라인 뉴스
■광양서 폭우로 산사태
주택 4채 매몰·파손
■'시간당 74mm' 폭우…
전남 곳곳 침수 피해
■전국 장마 영향권…
남부지방 최대 200㎜ 강우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711명 사망 +2명
백신접종률 29.9%
■오늘도 700명 안팎
내일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확정
■델타변이 감염자 총 416명…
정은경 "비수도권도 유행 급확산 가능성"
■서울행정법원 판사 1명
코로나 확진…청사 방역 예정
■"화이자 백신 예방효능,
델타변이 확산후 하락…94%→64%"
■오늘부터 30세 미만 경찰·소방 등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진행
■'화이자-모더나 백신 10억회분
생산 협의설'에 정부 "사실무근"
■'여배우 스캔들' 질문에
이재명 "바지 한번 더 내릴까요"
■여당 대권주자 8인,
심야 TV토론서 세번째 격돌
■野주자들, 이재명 집중타…
역사관에 김부선·형수까지
■'해고자도 기업별 노조 가입 허용'
노조법 오늘부터 시행
■1만800원 vs 8천720원
내년도 최저임금 오늘 본격 심의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 BTX 달린다
대도시권 BRT 12개 확충
■송영길, 대깨문 '작심' 발언에…
이낙연·정세균 강력 반발
■'12만콜' 野토론배틀…
쥴리부터 삼겹살값까지 '압박면접'
■윤석열, 대전서 첫 민생행보…
대전현충원·KAIST 방문
■게임 '강제적 셧다운제' 10년…
실효성 논란에 21대 국회선 폐지?
■'이번엔 현역장성' 성추행 혐의 구속…
군, 성범죄 척결 '공염불'
■민주당 수술대 오른
국민지원금 80%…커트라인 바뀔까
■재건축 이주로 촉발된 강남발
전세불안, 도미노 전세난 부를까
■조희연 3선 가시밭길…
공수처 소환·내로남불·피해호소인 논란
■"이제 코로나 본격 회복"…
유통업 체감경기 3분기도 상승세
■KB·농협은행, 빅테크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참여 안 할 듯
■LG 임직원몰서 아이폰 판매…
애플과 '밀월' 본격화
■'사발식' 음주 중 동료 추행 논란…
1심 유죄→2심 무죄 반전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건재 확인…
재해 대응 부문 시찰
■무령왕릉 발굴 50년…
새 보고서에서 찾은 5가지 이야기
■사상 첫 7월의 칸 영화제…
프랑스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속 개막
■'故김홍영 검사 폭행'
김대현 前부장검사 오늘 1심 선고
■상반기 증권사
리포트 가장 많이 나온 종목은?
■전경련 "한국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어려워…원자력이 대안"
■'5일 경준위 출범' 野
경선버스 출발…尹·崔·安 언제 탈까
■특공 폐지…'전국 청약'
세종시에 공무원 대신 외지인 투기광풍?
■'역세권 투기' 전창범
전 양구군수 부패방지법 위반 첫 재판
■與 지도부,
대전·충북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이준석,
당내 청년문제 해결모임 출범식 참석
■美, 백신 접종률 따라
코로나 확산 달라져…'2개의 미국' 표면화
■하루 5만명 예상에도…
영국 마스크 벗고 거리두기 안한다
■류현진 '6·7승 제물' 볼티모어 상대로
8일 선발 출격…8승 도전
■추신수, 한국 무대 개인
첫 3경기 연속 홈런…MLB서는 3차례
■최주환·추신수, 홈런 3방·9타점 합작
…SSG, 3연패 탈출
■마쓰이, MLB 일본인 최다 홈런
오타니에 "유일무이한 존재"
■매킬로이, 세계랭킹 11위…
올해 두 번째 '10위 밖으로'
■도쿄올림픽 개회식
일본 선수단 기수에 하치무라·스자키
■조코비치·페더러, 나란히
윔블던 8강행…결승 맞대결 가능성↑
■'ACL 3연승' 대구 이병근 감독
"가와사키전 결승이란 각오로"
■대구FC, 베이징에 또 완승…
ACL 3연승·조 2위 유지
■LG 홍창기, 9회말 2사 후 끝내기
안타…한화, 사사구 14개 자멸(종합)
■'보쌈' 권유리 "첫 사극에 긴장…
다양한 장르 도전할 용기 생겨"
■사상 첫 7월의 칸 영화제…
프랑스 델타 변이 확산 우려 속 개막
■"악수·포옹 하지 마세요"…
코로나19가 바꾼 칸 영화제 풍경
■영화 '슈퍼맨' 연출한
흥행제조기 리처드 도너 감독 별세
■개막 이틀 앞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수도권 감염 확산에 긴장
■'마인' 감독 "눈과 귀가 호강하는
드라마 만들고 싶었어요"
■이소룡 딸, '아버지 비하'
타란티노 감독에 "지겨운 백인 남성"
■SF9 "'킹덤' 출연하며 찾은
우리 색깔, 완성해서 가져왔죠"
■버거집 대표로 변신한 전소연…
앨범 발매 기념 이색 이벤트
■'현실판 지니' 윌 스미스,
美독립기념일 불꽃놀이 1억 지원
■코스피 11.43p 오른 3293.21
■코스닥 9.15p 오른 1047.33
■환율미국 USD 1달러($)1131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0.53 원
💢간추린 아침 소식
■오늘은 장마 전선이 점차 북상 하면서
비가 중부까지 확대되겠고,아침 최저 기
온은19∼24도, 낮 최고 기온은25∼32
도로 예보됐으며,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
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
다.
■기온이 50도까지 오르는등 연일 기록
적 폭염이 이어진 캐나다에서 최근 일주
일 사이 700여 명이 숨졌습니다.모스크
바도 35도에 육박하며 120년 만에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문대통령은 "불법적인 대규모 집회 등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집단 행위에 대해 단호한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없다"
고 말했 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석· 보좌
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확산되는 코로나
를 다시 억 제하는 일이 관건" 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더불당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정세균 전 총리와 이광재의원
은 정 전 총리로 후보를 단일화했습니다
. 윤석열 전 총장은 '탈원전 정책' 비판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전국 민심 행보에 나
섭니다
■송영길 대표가 일부 강성 문 대통령지
지당원을 특정 호칭으로 언급하며, 작심 비판했습니다.정세균 전 총리 등 대선후
보들은"특정 후보 지원 발언"이라며사과
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당 대선 후보 예비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5일 오후 2차TV토론에서 선두
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을 두고 재차 격돌했습니다. 이날 토론에서는 정
세균 후보와 단일화한 이광재 의원을 뺀 8명이 맞붙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광복 당시의 미군을'점
령군'이라고 한 말을 두고 여야 공방이이
어졌습니다. 야권은 "국민분열을 통해정
치적 이득을 보고자 하는 매우 얄팍한술
수"라고 비난했고,여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위기 모면용'이자'철 지난 색
깔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의 대권 시계가 빨라 지면서 '범야권 빅텐트' 향배에도 관심이 쏠립니
다. 국민의힘 이준석 지도부는 5일 경선
준비 위원회 출범을 의결 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신호탄을 울렸습니다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포르쉐 차량
을 무상으로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
영수 특검이 렌트비 250만 원을 전달했
다고 해명했습니다. 사업가 행세를 하며 100억 원 대 사기 행각을 벌인 김 모 씨
의 로비의혹은 끝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박영수 특검이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포르셰 차량을 받았다는 의혹에 "며칠간 빌렸고 렌트비250만 원도 줬다"고 해명
했습니다. 박 특검은 금품수수 혐의를받
는 부장검사를 김 씨에게 소개한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새 대변인 으로 20대 임승호, 양준우 두 사람이 선발됐습니다
■기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94
%에 달했던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능이 델타 변이에는 훨씬 낮아졌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고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Y
net)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국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연
속 7백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델타 변이 감염도 416명 으로 엿새 만에 150 명이 늘었습니다.오늘은 60세 이상 미접종자
를 대상으로 한 하반기 백신 접종이시작
됐습니다
■ 코로나 신규 확진자 100명 중 7명은 전파력 높은 델타 변이 감염자로 나타났
습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비수도
권에서 코로나 급확산 가능성을 경고 했
습니다
■노형욱 국토 교통부 장관이 현재 집값 수준이 다른 거시 경제지표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과열 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하
향 안정화를 목표로 주택 정책을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노 장관은 2~3 년 안
에도 주택시장이 하락할 수 있어 무리한
갭투자 등 '영끌' 주택 매수에 주의 해 달
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2,30대 젊은 층에서 확산세가 증가하
면서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00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잠시 후인, 한 시간 뒤부
터 수도권에서 밤10시 이후 야외음주가
금지됩니다
■고등학생이 학교 폭력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가
해학생이 피해 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
키는 등 폭력 정황이 담긴영상을 단독입
수했습니다.
■장마 전선이 북상 하면서 내일까지 전
북 남부와 전남,경남 남해안과 지리산부
근에 많게는 200mm 이상의 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수도권은 비교적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은 공무
원 2만5천여 명의 시세차익이 평균 5억
원이 넘는다고 경실련이 주장했습니다.
■세종시 이전 기관 공무원을 대상 으로 한 특별공급이 폐지되면서 '전국 청약'이 가능한 세종시에 외지인 투기 광풍이 불 것으로 우려됩니다
■건물 옥상에서 승강기를 수리하던 20
대 근로자가12m 아래로 떨어지면서 숨
졌습니다.
■올 상반기 농축수산물 물가가 10% 넘
게 오르며30년 만에 최고상승률을 기록
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I was about to ~. :
☞ 막 ~하려던 참이었어.
I was about to call you.
☞너한테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어.
I was about to leave.
☞막 나가려던 참이었어.
I was about to say that to you.
☞너한테 그 말을 하려던 참이었어.
■오늘의 건강상식
스트레칭으로 키가 자란다?
몸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http://naver.me/FOvjeL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