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없는 지금 아내와 딸을 위해
대전역에서 판매하고 있는
빵을 사러 갔습니다.
해병이들이 보여 빵 몇개를 추가로 구입해서 전해주었네요.
빵 먹음직 스럽지요?(튀김소보로6개 부추방6개)가격은 BOX값 천원포함해서 21,000
대전에도 봄이 성큼 왔습니다 벚꽃이 피었네요
출처: 해병대대전환경인명구조단 원문보기 글쓴이: 꼰봉 485
첫댓글 오우!역시 해병이에 대한 사랑이...짱! 입니다
수현해병 어머님 감사합니다.
멋진 해병의 아버님이시며 한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든든한 파수군이십니다 빵도 벚꽃도 정말 짱입니다 필승!!
태현해병 아버님도 태현해병 어머니께 빵선물 해주세요~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퇴근하면서 챙기겠습니다 필승
지난번 카페 회장단 회의차 대전에 갔을때 울 회장님이대전역에서 빵을 사서 나눠주시더라구요.저는 빵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먹어보니 왜 줄서서 빵을구입하는지 알겠더라구요.민수부님 좋은일 하셨어요^^필승
대전 성심당이 역사가 1956년 개점했었는데요즘 이 튀김 소보로 메뉴로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이네요~!!한번먹어보고 싶네요~~!역쉬 해병이 사랑이 남다르십니다~~저도 해병보면 사주고싶은데 해병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포항에 모두 해병들이고 김포와 백령도에 가면 넘쳐나는게 해병인데대전만해도 가뭄에 콩 올라오듯 귀합니다.
음~~맛있겠다.먹고싶어요~~
권재맘님도 출출한 시간때 인가봅니다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네 지금 배고파 죽겠어요.근데 저 빵이 윤기가 자르르~~~부추빵은 부추가 들어있나요~
@1178권재맘(1사단상장대대.행정) 앙금에 부추 갈아넣은것이 들어가 있어요.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느끼하지 않을것 같네요.부추빵은 없더라도 지금 제과점에 빵사러 갈랍니다.ㅎ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역시 민수아버님...해병대에 대한 사랑과 열정....대단하십니다제마음도 빵먹은것처럼 뿌듯합니다 저도 해병대병사를 만나면 그렇게하고싶은데...광주에서는 해병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민수아버님 최고!
영훈 아버님 광주도 해병들 보기 힘든곳 중에 한곳이지요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저도 먹어보았는데 참!맛있어요^^*
입소문이 많이난 빵입니다.
아궁! 아궁! 먹어보구 싶어라~~^^^
4월에 천자봉 오십시요~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군산에 이성당이 있답니다. 아마도 양대산맥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가요>?
와우~빵집에 해병이들 있네요~빵사서 주셨군요~제가 다 감사하네요!!! 민수 아버님~짱 ㅎㅎㅎ빵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냠냠냠~~~ 눈으로만 ~ㅋㅋㅋ좋은 하루 되세요!!! 필승
언제 대전오실 기회 되시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사랑 해병이사랑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보다 작은 아드님이 더 걱정되시지요?그래서 옛날에도 내리사랑이라 했나 봅니다.
민수 아버님 다른건 안 보이고 저 빵만 보입니다.ㅎㅎ늘 행복하고 활기찬 응원으로 우리 해병이들의무탈과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꼰봉님 빵그시면서 새록 새록 아드님 생각 나시겠네요 .. 봄 ..만물이 생동 하고깨어나는 계절 입니다 ... 우리 해병이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 하기를 ~
첫댓글 오우!
역시 해병이에 대한 사랑이...
짱! 입니다
수현해병 어머님 감사합니다.
멋진 해병의 아버님이시며
한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든든한 파수군이십니다
빵도 벚꽃도 정말 짱입니다 필승!!
태현해병 아버님도
태현해병 어머니께 빵선물 해주세요~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퇴근하면서 챙기겠습니다 필승
지난번 카페 회장단 회의차 대전에 갔을때 울 회장님이
대전역에서 빵을 사서 나눠주시더라구요.
저는 빵을 좋아 하지는 않지만 먹어보니 왜 줄서서 빵을
구입하는지 알겠더라구요.민수부님 좋은일 하셨어요^^
필승
대전 성심당이 역사가 1956년 개점했었는데
요즘 이 튀김 소보로 메뉴로 정신이 없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이네요~!!한번먹어보고 싶네요~~!역쉬 해병이 사랑이 남다르십니다~~저도 해병보면 사주고싶은데 해병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포항에 모두 해병들이고 김포와 백령도에 가면 넘쳐나는게 해병인데
대전만해도 가뭄에 콩 올라오듯 귀합니다.
음~~맛있겠다.
먹고싶어요~~
권재맘님도 출출한 시간때 인가봅니다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네 지금 배고파 죽겠어요.
근데 저 빵이 윤기가 자르르~~~
부추빵은 부추가 들어있나요~
@1178권재맘(1사단상장대대.행정) 앙금에 부추 갈아넣은것이 들어가 있어요.
@485꼰뽕(1사보수대1176기민수父)대전 느끼하지 않을것 같네요.
부추빵은 없더라도 지금 제과점에 빵사러 갈랍니다.ㅎ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역시 민수아버님...
해병대에 대한 사랑과 열정....
대단하십니다
제마음도 빵먹은것처럼 뿌듯합니다 저도 해병대병사를 만나면 그렇게
하고싶은데...광주에서는 해병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ㅠ민수아버님 최고!
영훈 아버님 광주도 해병들 보기 힘든곳 중에 한곳이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저도 먹어보았는데 참!맛있어요^^*
입소문이 많이난 빵입니다.
아궁! 아궁! 먹어보구 싶어라~~^^^
4월에 천자봉 오십시요~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면 군산에 이성당이 있답니다. 아마도 양대산맥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가요>?
와우~빵집에 해병이들 있네요~빵사서 주셨군요~제가 다 감사하네요!!! 민수 아버님~짱 ㅎㅎㅎ
빵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냠냠냠~~~ 눈으로만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필승
언제 대전오실 기회 되시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아들사랑 해병이사랑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보다 작은 아드님이 더 걱정되시지요?
그래서 옛날에도 내리사랑이라 했나 봅니다.
민수 아버님 다른건 안 보이고 저 빵만 보입니다.ㅎㅎ
늘 행복하고 활기찬 응원으로 우리 해병이들의
무탈과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꼰봉님 빵그시면서 새록 새록 아드님 생각 나시겠네요 ..
봄 ..만물이 생동 하고깨어나는 계절 입니다 ...
우리 해병이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