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8일 여수 사도, 추도, 해안관광 산행"
이른아침 집을 나서는 순간 해맑은 포근한 날씨가 동절기인 먼 여행길에 평안한 마음을 주었고, 동일관광 버스를 타면은 언제나 훈훈한 정감속에서 님들과 같이 가는 공동체의 만남의 행복은 산이 좋아서도 가고 님이 좋아서도 가고 공동체가 좋아서도 가는 해맑은 기온과 함께하는 정겨운 만남은 늘 일상에서 돌아가는 수례밖퀴 속에서 맴 돌듯 하지만 산행지 마다 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기에 오늘은 색다른 섬으로 사도가는 조그만 배에 몸을실고 나사모 님들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가 봅니다.
물 위에 떠가는 배는 하얀 물거품를 내며 푸른 바다에 환상을 그리듯 대 자연과 함께 벗 삼아 함께하는 님들의 고운 감정에 젖어서 밝은 감정으로 곱게 바라보는 대 자연의 세계가 원통 아름다움에 물들은 환상의 세계랍니다.
곱~게 핀 아름다운 꽃 한송이가 더 없는 행복을 만들어 주듯이 아름다운 님들이 있어 행복한 꽃을 피우는 행복한 만남이랍니다.
추도, 사도의 섬은 너무 조그만 섬이라서 등산보다는 관광을 즐기는 해안 산척이었으며 아름다운 섬관광을 즐기는 나사모 역대사상 회원님들과 만찬을 즐기는 영상의 추억과 함께 모처럼만에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면서 산행도, 점심도, 모두가 함께하는 오붓한 추억의 하루였습니다.
여기가 여수 사도 갈려는 뱃머리 백야도 섬착장
바다을 배경삼에 포토샵에 열중" 고운 아우님들과 함께 해봅니다. 우쪽는 베네통님, 좌쪽는 베네통 친구 사니님, 사니는 광주 토요 산악회 총무 아직 젊고 예쁘고 발란한 모습입니다.
아름다운 미모 만큼이나 마음도 어질고 착한 사니!! 세상사 다~ 함께가는 삶이랍니다.
고운 물결속에 행복을 담으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삶이 비단결 처럼 곱기만 하는 베내통님!! 언제나 사랑이 넘침니다.
바다의 잔잔한 물결속에 행복을 담는 시간이 우리는 함께하는 우정이랍니다.
가슴이 탁 트인 푸른 바다처럼 넓은 마음도 내 가슴에 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배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서 모두들 느긋하게 기다리고,
신덕순님, 이성님, 임 고문님 학교 동창이신 친구분 언니들께서 우리 나사모에 오셨네요.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만남이기에 모두가 다 반갑고 고운 인현 이랍니다.
사도가는 백조호가 왔네요.
배안에는 오붓하게 나사모 식구들만 탔네요.
각자의 자유 자재로 방에서는 앉아서 스트래킹도 즐기고
남도 바다의 정겨운 경치에 마음도 한시름 하얀 물결에 놓아봅니다.
푸른 바다와 산새가 있기에 동양의 풍경은 서정적인 자연의 형상이 작품을 만들어주고 고향을 만난것 같습니다.
사도에 내려서 다시 나룻배을 타고 추도을 먼저갑니다. 바다의 물때가 지금 가야 하기에 한배가 두번 왔다갔다 가는데 벌서 추도 동네가 나오고, 오랜만에 나룻배 타는 것도 즐거웠으며^^
벌써 추도 마을에 도착"
아름다운 배경이 좋아서 님들과 함께 즐겨보는 추도마을 절벽 바위가 마치 하순 동복땜이 있는 적벽 바위을 연상케 합니다. 멋진 경치을 즐기는 곳
자연산 강성돔이 많이 나오고 낚시가 잘 되는 곳이라서 낚시군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고 사면이 바다로 빙~돌은 섬은 불과 몇분이 안걸리듯 아담한 섬이었으며, 구기자 나무와, 구절초 자생지
멋진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환상에 젖어서 추억이 되는것도 고운 인현이랍니다.
총무 무등지기님!! 아직 순 총각 자연과 함께가는 성실한 삶 이랍니다. 딸이 있으면 얼른 주고싶은 확실한 남자" 행복한 미래을 약속 합니다.
모두들가 바다의 섬리에 취하는 날
바닷가의 멋진 자연 풍광에도 안겨보고,,,
멋진 자연속에 고운 삶의 순결이 더 없는 행복이라고,,,
자연도 멋지지만 우리 인간의 삶은 더 멋지지요...
동복 적벽 바위만은 못해도 바위가 칭칭이 쌓아짓것 같은 느낌 새로운 물체에 신비성을 감상하며 자연의 조화에 젖어봅니다.
임고문님도 기분이 업되고,,,
늘 스마일이신 총무 팀장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사람도 행복하답니다.
육지와 바가가 함게하는 풍경은 언제나 보아도 아름다운 동양화의 한폭의 작품 이랍니다.
덕정 고문님! 함 자가 왕자가 들어가서 우리 회원님들은 왕 고문님 이라고도 하지요. 인품이 좋으신 자비심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해안 관광지로 지정된 마을 이미 모두가 페가가 되었고 인적이 있는 집은 불가 몇집 안되고 돌담으로 쌓아놓은 동네 섬에는 대부분 돌담을 많이 쌓지요.
동네 뒷 산까지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와 좌측으로 가봅니다.
바위들이 갈라지고 쌓아지는 듯 하는 바위들 신비함에 머므러보고,,,
언제나 든든하신 박병연 고문님! 오늘 하루을 멋진 바다의 풍광과 데이트 중이랍니다.
자연산 구기자 나무에 빨간 열매가 발길을 잡았었고, 이 열매을 좀 땄으며(남자 정강제) 구기자을 집에 가지고 와서 유기농 설탕에 재어서 차을 담아 놨네요. 3개월 후면 먹을수 있답니다.
A조님들과 영상을 담는것도 즐겁고,,,
아름다운 섬에서 고운 님들과 함께할수 있어 행복한 추억입니다.
나룻배을 기다리는 동안 여유을 즐겨보는 따뜻한 초 겨울 날 지금까지 못다한 영상도 원 없이 담고,
꽃 밭속에 주인공" 예쁜 여인들 속에서 행복한 순간이랍니다.ㅎㅎ
이제 추도을 떠나서
조그만 추도섬을 안고 한밖퀴 돌아주는 나룻배가 멋진 섬을 구경까지 시켜주었고,,,
멋진 풍광에 젖어서 멋진 님들과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으며^^
추도에서 사도까지 얼마 안되는 바다거리
사도에 다시 도착하니. 넓은 광장같은 바위가 우리들의 식탁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었고, 먼저 온 회원님들이 점심 자리을 하고
부회장 은순님께서 하산 안주 준비" 수고 하신 덕분에 총무는 이날 호강받는 날 먹으면서도 왠지 가시 방석에 앉은 기분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이 되었네요...
모두들 함께 한자리, 뒷푸리 하산주 음식과 도시락을 함께 풀어놓으니. 나사모의 만찬의 자리가 되엇섰네요...
맛있것 먹어 보라고 마음까지 주고 받으며 모처럼 만의 정겨운 점심시간이 마냥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즐거운 만남이 되었고
정겨운 시간이 만남의 행복 이라고,,,
행복스런 시간이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네요.
모두들 한결같은 행복 속에서 느긋한 점심 시간을 즐겨 보기는 나사모에서 연대사상 처음인것 같습니다. 파이팅~
오늘도 멋진 하루 감사합니다.
모처럼만에 석란(정관장두암타운)님도 함께 하셨고 고우십니다.
완수님도 오늘은 푹 쉬는 중"ㅎㅎ 보리심님 가지고 온 홍어 회맛에 곡주 한 사발이 달콤 했었고, 완전히 야휴회 온것같은 분위기
여백님의 밝은 표정에 주위가 다 훤해요`
모두들 행복한 만남"
사도의 곰룡의 형상이 이 마을을 상징하는 대표동물 점심을 먹고 해안 도로로 트래킹 삼아서 등산길에 접어 듭니다.
멋진 삶 만큼이나 멋지신 산행 기획이사(산너머산)님
늘 옆에 닥가서면 고운 삶이 빛난 것 같지요...
해안도로 길에 소철나무와 함께
조그만 산을 넘어서 섬 다리도 지나고
산행이사(순돌)님의 둘째공주님! 동심의 세계는 천진 난만한 밝은 모습 완전히 붕어빵 동안이 따로 없네요.ㅎㅎ~!
순돌님 큰딸 장녀 귀여운 자매들과 함께하고 나사모 정회원 이랍니다.
이 아름다운 경치에 젖어보는 마음은 더 아름다운 삶 이랍니다.
달콩님의 귀여운 맨트ㅎㅎ 알콩님이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뛰기만 하는 완수님! 오늘은 미녀들 속에 꽉 잡히고 말았으며^^ ㅎㅎ 즐거운 해안의 추억"
자연과 함께 나의 고운 삶도 담고, 행복도 꿈도 담는 모두가 함께가는 삶의 터젼이 있기에 미래의 희망이 가득 합니다. 순돌님 예쁜 공들과 함께
평온한 자연에 안겨보는 순간이 가장 편안한 삶이라고,,, 오늘 달콩님도 행복한 여행이랍니다.
뽀빠이 고문님! 멋져요. 언제나 선두 구릅에 속하셔 한번도 뵐수가 없었지요. 함께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광에 젖어보는 포즈가 더 아름답게 합니다.
예쁜 모습이 고아서 한컷 했네요... 자연속에 묻혀보는 마음도 고우시고,,,
고문님! 옷 색상이 달라진 모습에 한컷 또 머므르게 하시고,,,
젊은 생기에 자연과 함께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완전히 원을 그리는 바다속 모래길이 물이 빠지니 길이 나오고 먼저 가신 님들은 신발을 벗고 가셨는데 우리는 신발을 신고 갑니다.
ㅎㅎ~! 물이 빠졌다고 마라톤까지, 고문님 꼬맹들 뒤에 가시고,,,ㅎㅎ~! 활기찬 바다바람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맑은 물결속에 여인의 정숙한 순결이 행복을 약속합니다.
맑은 공기에 한순간 묻혀보는 환상이 멋진 배경을 안겨줍니다.
바다의 멋진 풍광보다 두분의 삶이 더 멋지게 빛나시기을~
ㅎㅎ~! 산너산님! 바다 건너 오셨다고 다리에 바지까지 건어 올리고 우리는 안 건어 올리고 왔는데ㅎㅎ~!
역광 이지만 함께하는 추억이 중요 하다고, 모두들 카메라 앞에 함께 하는 즐거움으로 채우고,,,
조그만 것도 함께하는 즐거움은 배가 된다고 하지요. 님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 순간이라고,,,
새로운 자연의 신비성을 보면은 그 지역의 특색을 만들고,,,
남성들의 활기찬 삶이 여성들의 행복을 약속하고,,,
생기 발란한 포즈에 취해보는 우리는 아직도 청춘이랍니다.
태양고문님! 아름다운 풍광에 멋진 삶 이랍니다.
보물님!! 방가방가 분위기 짱 이신 인간성이 늘 주변이 향기롭습니다. 웃는 미소에 천진 난만한 감성을 가진 친구!! 보물이지요.
ㅎㅎ~! 해안 경치을 다 구경하고 가다가 자연의 풍광에 젖어 한판이 벌어졌으며 흥겨운 땐스에 자연도 함께 즐겁다 하고,,,
모두들 흥이 나셔서 보는 사람도 덩달아 즐겁기만 하였던 바닷가의 추억 신화님 폼도 멋지시고.ㅎㅎ~! 보물님의 흥겨운 노래 가락에 남성분들 박자도 짝짝~ㅎㅎ~!
우리 만장 일치로 무대 한번 맹글어 봤당게요.ㅎㅎ~!
즐거운 맨트가 해안 바닷가의 추억속에서 즐겁기만 하는 날이 었으며^^
찰삭거리는 파도 소리에 바다의 속삮임에
올해 부회장(가자/안창섭)님! 힘찬 의지가 내년도의 회장을 든든하게 기약 합니다.
향기로운 고운 삶이 모두들 행복하게 하시고,,,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심니다.
자연의 숨결 따라서 함께가는 감성도 어디에 머므러 볼지 우리는 기약할수 없는 현실속에서 세월이 흐러가듯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함께할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고,
자연의 고운 풍광에 젖어보는 행복도 감사하고,,,
모래 원형길 따라서 들어갔다가 나오는 중 이날 우리 나사모 산악회 회원들만의 오붓한 관광을 즐겼으며^^
모래 길도 사각사각 천천히 걸어보는 여유로운 날
타 원영의 바다을 보면서 관광은 끝이나고,,,
바닷가 관광 하셨다고 쉬어가며 해프닝도 하고 날씨 만큼이나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빨~간 티셔스가 예뻐요...
다시 또 다리을 건너 가면서 발 맞추어 가는 즐거운 속에서 친구같은 감정이 더 없는 우정을 만들고,,,
여기는 섬착장 언제나 한결같이 밝은 미소로 대해 주시는 회장님! 두분의 미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모두들 함께 발을 맞추어 갈수 있었던 여수 사도, 추도 섬 여행길이 회원님들과 추억의 행복속에서 정겨운 해안 관광이었습니다.
이날 총무를 대신해서 수고해 주신 은순님!!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추진하신 집행부 님! 산행지가 바꾸어 졌어도 만석을 이루게 하시고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으며^^감사합니다.
솔잎/김 나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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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도.추도 해안관광해설사가 따로없네요.
다녀온길 솔잎님 산행기보니
다시금생각나게
합니다.
미소만큼 아름다운솔잎님 !
복 마니받으세요^^
자연그대로의 섬관광이 사진으로 보니 환상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여행 풍경속에 함께한 기분입니다.
솔잎님 사진 기법이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 멋있어요...
지평선 ..수평선이 기울기만 안하면 더 좋은 사진이될것입니다
멋진 풍경 많이 담아 오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잔잔한 나라이션속에 아름다운 추도 사도 잘 보고 갑니다.
^^* 이렇게 정성들여서 사진을 한편의 그림처럼 올려주신 솔잎언니 감사드립니다.
정겨운 미소로 맞아주신 모든님들과 함께한 여행 행복이었습니다.
또 만날때까지 아름답고 향기로운 나날속에서 늘 기분좋은 일상 누리셔욤~~
참으로 진솔하게 산행기를 쓰셨군요
다재다능하신 솔잎님 감사합니다
제꺼 사진 스크랩 해 갑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우리 보물님 멋드러진 노래가락을 못들어서 서운하네요
고운모습이 참 좋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솔잎님의 정겨운 해설로 달래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하필 못만났잖아요
보고잡그만
함께한 산행 즐거웠읍니다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