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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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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벌판(호남지역)┫ 팥 칼국수. 오리불고기
우리오리 (남원) 추천 0 조회 176 24.04.28 18: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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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18:53

    첫댓글 칼국수 칼질자국이 일정하네요ㆍ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ㆍ

  • 작성자 24.04.28 19:00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편한 쉼 되세요

  • 24.04.28 19:14

    배고파요
    금방 집에 왔거든요

  • 작성자 24.04.28 19:38

    언니 수고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24.04.28 19:45

    @우리오리 (남원) 감사해요
    고맙씁니다

  • 24.04.28 20:10

    바라만봐도 입맛이~~
    침 넘어갑니다
    편안안 휴일 저녁 보내셔요

  • 작성자 24.04.28 20:24

    병원 이세요
    편한 쉼 하세요

  • 24.04.28 20:52

    누부야~^^
    초대 한번 하시지예~

  • 작성자 24.04.29 05:57

    ㅎ 좋은하루 되세요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 24.04.28 20:53

    오랫만에 칼국수 맛나겠 습니다

  • 작성자 24.04.29 05:57

    처음 밀어서 해봤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24.04.28 22:02

    팥칼국수 오랫만에 구경 합니다

  • 작성자 24.04.29 05:57

    언제 외국은 가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 24.04.29 06:56

    @우리오리 (남원) 오후에 전주출발 딸집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새벽에 출발 합니다

  • 맛나게 드셔찌라 ㅎ

  • 작성자 24.04.29 05:58

    맛나게 먹었찌라 ㅎ
    한주도 핫팅입니다

  • 24.04.28 23:15

    손수 만드신 팥칼국시...
    오랜만에 눈으로라도 먹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9 05:58

    첨으로 밀어보았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24.04.29 06:42

    팥칼국수
    엄니가 핵교 갔다옴
    주셧던거 식어도 맛있죠 ㅎ

  • 작성자 24.04.29 07:12

    국수 밀어서 처음 해봤어요
    한주도 활기차게 열어가십시요

  • 24.04.29 14:23

    요기 고흥까정 냄새가 풍깁니다
    ㅎㅎ
    먹음직 스럽네요

  • 작성자 24.04.29 16:43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요

  • 24.04.29 19:09

    어렸을때 팥칼국수 할머니랑 언니랑 셋이서
    만들었는데 ~~
    추억의 칼국수 먹고 싶네요 ㅋ

  • 작성자 24.04.29 19:14

    예전에는 별미로 먹었겠지요
    저 어릴적 충청도는 생콩가루 넣고
    밀어. 새참으로 꼭 해 드셨어요

  • 24.04.30 12:49

    밭 칼국수 맛있겠다
    이것만들 시간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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