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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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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쉼터방 목욕탕 이야기 ....(상주편)
빈센 추천 0 조회 126 17.02.02 16: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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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02 17:17

    첫댓글 무비님 버디님 말도 안되는 글 읽어 주시고 용기 주시어 감샤 ㅎ
    남자는 여자의 말에 따라서 힘이 나고 죽고 ㅎ
    여자분들의 긍정적 말은 남자 들에게 바이아^ 글라제? ^

  • 17.02.02 19:54

    최소한의 염치가 아닐까 사료되네요^^*

  • 작성자 17.02.03 08:24

    여백의 여유? ㅋ

  • 17.02.02 20:48

    ㅎㅎㅎㅎㅎ

  • 작성자 17.02.03 08:25

    ㅋㅋ ㅋ

  • 17.02.02 22:10

    목욕탕에 문신 크게 한사람들 보면 왠지 무서버요~~ㅋㅋ

  • 작성자 17.02.03 08:25

    저는 오금이 쪼려 옵니다~ㅋ

  • 17.02.03 08:36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ㅎㅎㅎ
    문신의 주인공이 식물+동물 ㅡ뭡디꺼?
    궁금해용



  • 작성자 17.02.03 08:57

    주로 동물인듯 10 장생 ㅎ 오래 살고 싶은가바여? ^

  • 17.02.03 10:34

    거기서 또 지퍼를 연상하신 빈센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정도까지 생각했으면 아마 추리력과 현실이 접목되어 폭소가 터졌을텐데.....
    그러면 가십거리로 뉴스가 나오겠죠. '상주 모 사우나 욕실에서 알몸의 두 남자 난투극'

  • 작성자 17.02.03 22:01

    전 더 오래 살고 시파유- ㅎ

  • 17.02.03 19:21

    엊저녁 음식점에 갔다가 맞은편 앞좌석에
    젊은 남녀가 앉았는데 이 친구 덩치가 조선 반만 한기
    츄리닝 같은 아웃도어를 입고 앉았는데 엉덩이 골이
    패여 팬티 라인 아래로 눈 나쁜 내게도 또렷이 보이는
    문신~!!! 용 인거 같긴 한데~
    아들 거튼 또래라 가서 주우 끄집어 올리 주고 싶더만
    동생이 눈사레를 치며 모른 척해란다
    잘한것 같아용~^^*

  • 작성자 17.02.03 22:02

    나이가들었다는것은 ? 누불 자리 앉을자리를 감각적으로 아는것? ~

  • 17.02.05 09:16

    남탕에서는 몸에 만회책
    그려 놓은애들도
    거시기 큰애들 한테는
    기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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