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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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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기 지각생
노랑 원추리 추천 0 조회 109 05.06.19 21:35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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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9 18:39

    첫댓글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고 아름답읍니다,,혹,,다른곳으로 발령난다해도 안간다고 하셔야지 원추리님스스로 가실려고 하면안되죠,,다른대로 발령내면 회장님이 그회사 바루 접수할껄요,,,^^**.늘 수면도 부족한데도 참석해주는것이 늘 감사할뿐입니다,,건강 꼭꼭 챙기시고 담주에 또뵈요,,

  • 05.06.23 16:00

    동감이오~~~~~

  • 05.06.19 19:02

    왜 안오나..얼마나 조바심을 냈던지..늦게나마 달려온 언니의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지각은 했어도 잠을 잤다던 말이 반갑던데요..ㅎㅎ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언제나 은은함으로 옆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려요..좋은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 05.06.19 19:56

    대단합니다 그런상황에서 두타 청옥을하다니....힘들었어도 시선이 산다는 무릉계 다녀왔으니 행복 하겠습니다.

  • 작성자 05.06.20 06:01

    두타 청옥이 그렇게 대단한건지 몰랐습니다.. 하여튼 청옥으로 오르는 길에서는 손이 저려서 장갑 벗고 손 주무르고 올랐습니다. 다음주에 접수하신것 보고 기뻣습니다..

  • 05.06.19 20:22

    산꾼들만 가는 두타 청옥이라 하잔어요..매번 빠지지 않으시고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5.06.19 21:32

    늘 마주하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왠지 텅빈것 같은 느낌이죠...늦게라도 달려와 주어 얼마나 다행인지요...우리끼리 그냥 떠났더라면 많이 아쉬웠으리라 생각되요...늘 즐겁고 행복한 삶으로 엮어 갑시다..~~건강하구요..제발 잠 좀 주무숑~~~ㅎㅎ

  • 05.06.19 23:35

    대단하시네요..그렇게 바쁜 일과 속에서 산에도 열심히 참석하시고 부럽습니다..잠만 좀 주무시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좋은 날 되세요..**

  • 05.06.20 12:52

    정신력이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 보약이라는 잠인데.....힘들어도, 늦게 맛 보는 무릉계곡에서의 피로가 저두 느껴 지는 것 같아요...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05.06.20 14:14

    휴게소까지도 보이질 않는 님의 모습이 궁금하여 혹시 안오셨는지 알았는데 순간 원추리님 얼굴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제발 숙면하셔서 불면증이 도망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05.06.20 16:56

    눈꼬 뜰새 없이 바쁜 渦中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는데 연말포상이라도 ....그리고 처음 지각(遲刻)인데 상쇄(相殺)되지 않을까요! ~무쪼록 직설적이고 구수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전.. 지난 주 무리로 조금은 쉬어야 할 것 같았거든요..ㅠㅠ 모두들.. 부럽네요~ 노랑 원추리님 언제나 홧팅! 잠시 글속에 빠져 놀다 갑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시길~~ ^^

  • 05.06.20 21:53

    산내음 하면 제일 먼저 떠올려지는 단어는 "배려"입니다. 그 다음은"여유"이구요. 미안해 어쩔줄 모르시며 차에 오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님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두타청옥 접수 축하드립니다.

  • 05.06.21 00:10

    원추리님에 마음고생이 심하셨음에도 언제나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혀요 잠을 몾주무실때에는 눈을감으시고 설악산 공룡능선을 회상하시고 봉우리를 휘감아 뒤덮는 새하얀 운무를 생각하시며 잠을청해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06.23 16:05

    와~~흑기사님이 꼬리말을 남기시다니 원추리님! 추카추카합니다

  • 05.06.21 06:50

    조용하신 모습이 생각나네요..

  • 05.06.21 09:43

    두타, 청옥의 진짜묘미는 겨울 산행에서 느꼈었는데... 여름은 무릉계곡이 일품이더군요.. 좋은 산행기 잘 보았고, 작년 여름 제가 느낀것과 비슷한 느낌...ㅎㅎ 전 지금 근무지에서 버티려는 모습이 어쩌면 너무 흡사하군요... 저도 청주가면 님의 현재 모습처럼 될까 두렵기도 하고요... 좋은 날이 오겠죠... 지화자~~~~

  • 05.06.21 10:19

    요즘도 잠못이루는 밤이신지요??? 잘주무셔야 산행도 훨 덜 힘드실텐데... 잘 읽고 갑니다..

  • 05.06.21 20:22

    원추리님! 무지 피곤하구 졸림속에서두 불구하구 참석해 함께 산행할 수 있어서 즐거웠씀다 *^*^ 글구 전 무릉계곡의 장관을 보지못한 대신 "하늘의 문"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 하늘님(?)을 만나고 왔답니다 ㅋㅋㅋ

  • 05.06.22 00:16

    날마다 달콤한 잠 주무시는 모습을 뵐면서...아름다운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05.06.23 16:08

    힘든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함께해주신 님에깊은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불면과투쟁하시어 승전하시길바라고 지금에그자리에서 승진하시기 바랍니다..

  • 05.07.01 11:42

    항상 힘들고 피곤하신 상황에서도 산행을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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