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보물지도입니다..
경플모 번개 아주 즐거웠어요.. 사무실에서 사진올리고 싶었는데 잭을 안가져와서 집에서 올리고..일단 궁금해하는 회원님을 위해 후기 올라갑니다~
먼저 도착해서 사진찍고 그담에 heltion님 이 오셨더라구요,,전 첨보는 회원이라 잠깐의 어색함이,,
그래도 자기통성명하고,,기다리고 있으니깐 로고스님이 오셨더라구요,,
2분후 쌀집아제님 오셨고,,그담에 내삶의반올림님,,
속속 도착 ^^
일명 해물다라이 메뉴판에만 있더라구요,,그거로 우리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음식물을 흡입하고
다덜 잘드시더라구요,,, 저도 배가 무진장 고팠거든요.. 사무실에 요기 간다고 엄청 자랑질하고 ㅎㅎ
뒤늦게 도착한 브라운하트님이 오셔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시켜서 밥 맛있게 먹었어요~
그렇게 먹고 나서 또 나오니깐 들어가는게 신기신기 했어용,,,
2차로는 호프할까 아님 차마실까 고민하다고 다덜 차로 결정
뚜레주르로 가서 팥빙수, 냉커피, 모카블라스트,등 또 빵먹고,,,
다양한 얘기 했어요,, 교육현실, 정년, 다양한 직업군등등,,
그리고 담에 정기총회 얘기도 언급되었고,, 차기 회장 선출건도,,,
회장취임식을 호텔에서 하자는 얘기도 나왔는데 우짜될지,,,ㅎㅎ
내삶의 반올림님 현수막 준비해주세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쌀집아제님 태국에 출장갔다고 한밤에 청년들이 폭주비슷한걸 쏘는걸을 보고 필 받으셔서 대량으로 구매하셨더군요.. 사천개 구매하셨다는데,,맞나요?
일부만 가져오셨는데 공중에 되고 쏟는데 어찌난 잼나던지,,, 내삶의반올님이 엄청 재미있어하시던데,,
투 잡스 하세요!!
암튼 집에 들어가니 자정이 다되더군요,,, 다덜 무사히 집에 들어가셨는지 안부전하옵니다~
특히 브라운하트님 운전잘하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번개 재밌었겠습니다!! 그때 참석 못해서 너무 아쉬워용!! 요즘 계속 참석 못해서 죄송!!ㅜㅜ
쏘아올리기 잼있었어요 ㅋㅋ
글을 보니.. 재미있었겠네요..ㅎ
아.. 사진.. 너무너무 먹음직합니다. 곧 점심시간인데.. 꼬르륵하네요..ㅋ
사천개는 아니고, 1000여개요... 혹 해보고 싶은신 분 이야기 하시면, 몇개 보내드릴께요. ㅋㅋ
요거 요거 완전 잼있습니다. 고무줄 튜닝은 기본입니다. 재미 두배!!
그날 먹은 해물 다라이가 없네요.. 사진 올려 봅니당
사진 보니 저도 동아리 ??모임 가입하고 싶어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