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허정가'에 도착!!!
정말 시골집에서의 풍치~~ 그 자체였습니다
군불 냄새를 맏아보셨나요~~
도착!!!
단체사진-01 왼쪽 두 분이 이 댁 주인이신 '허정선생님과 반야(닉이랍니다)님'
단체사진-02 저의 주특기죠~~ 방향 바꾸고~~~ ^^
단체사진-03 이번엔 반야님께서 한 컷!!!
이거 머하는 거게요???? ㅎㅎㅎ
솓아라 불길이여.... 소독하라 불깅이여~~
날아가는게 반딧불 같지 않나요???
바로 준비해주시는 형님들과 허 선생님.
정말 불주위는 따뜻한데 두 발만 떨어져도 물기 있으면 얼음이.....
자~~ 자리잡고 구워지길 기다리다가~~ 포즈~~ ^^
마천석에의 지리산 흑도야지~~ ^^
자~~자 먹자고~~ 그러구 수리 행님께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시는군요~~
자~~ 자!!! 먹다가도 한 포즈~~ ^^
김치와 버섯이 지글지글~~ 아지고 생각나네... 군침 흐르고....
자~~ 자연과 더불어 광호행님의 선창으로 건배!!!
두 분도~~ 이뿌고 다정스래~~ ^^
맛 난 표정의 득구와 랑이~~ ^^
이게 그 흑도야지~~ 수리행님이 잘 구우신...... 군침 흐르죠~~
이 번에는 양갱이의 선창으로~~ 마셔!!!
전부 즐거이 먹고.... 난 찍고~~ ^^
다음 코스~~ 이게 머게요???ㅎㅎㅎ
바로 볶음밥!!! 반야님과 허선생님께서.... ^^
먹기 전 한 포즈~~
광호 행니 한 포즌데.... 수리행님 넘 마이 드시는 거~~ ^^;;
덕구도 좋아하고~~~
양갱이와 랑이도 좋아라~~ 하고.... ^^
수라수리마수리 행님도~~
허정 선생님도.....
으악~~~ 명호 입 봐~~ ^^;;
제가 찍으면서 돌아다니다 못 먹을 줄 알았던 볶음밥!!!
그래두 이렇게 남기셨더군요~~ ㅜ.ㅜ
이 밖에서만 해도 가지고 온 소주 5병과 가지고 계신 1.8l소주 1개정도???
그러구 맥주는 두 분에서......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사진은 계속(???)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와~ 지금봐도 침이 꿀꺽~~!!! ^^
미치겠다, 지리산 흑돼지 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그립다 ㅎㅎ
사진 마치 기행문을 보는 듯하다 재미 있게 잘 찍고 멋지게 촬영 했구나 -_-;;
싸가지고 올껄 그랬나? ㅎㅎㅎ
아 침이 꼴딱꼴딱 ......ㅋㅋ
아... 맛있겠다 -_-ㅋㅋㅋ
지금 침때문에 말을 못하겠어요 -_-;; 이거 힘든데 캬캬
우와~~~~
지리산 흑돼지의 맛은 잊을 수 없죠 캬캬~~~
흑돼지와 오미자주 +_+ 멋진밤이었어요 진정으로 음주가무의 끝을 봤습니다^_^;
꿈에서본 흑돼지......
먹는모습이 정말 행복했었다는걸 증명해주는것 같아요.
석판에 구워먹는 고기맛.....거기다가 소주한잔.........캬~~~ 죽인다....쩝.
흐...흑...돼지...제주도 똥돼지도 맛잇는데...쩝쩝
담엔 그것도 먹어봐야겠군.. =_=;
현부오라버뉘 표현이 딱!
정말..미치겠다..ㅜ,.ㅠ 저거저거..꼬기꼬기!!!!! ///근뎅..군불냄새를 맡아보셨나요 ㅡ>아닌가??? 맏아보셨나욘가..;;
맡다<<이게 맞는 표현이다. 코로 냄새를 느끼다는 표현이란다. 근데 그런거 태클 걸고; 성일행님이 맘아파 하잔니-_-;
명화~~ 태클???? 좋아 일단은 받아준다~~ 이단은???? 기대하시라!!! @@
이단 언제나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