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의 最大 敵은 자녀
은퇴자가 급증 하고있다.
자녀 교육과 혼사에
많은 부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고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한국 부모들의 노후생활은 파탄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우리 청소년들의 93%가 대학 학자금을
전세자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자녀의 용돈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청소년도 76%에 달했다.
한국펀드 평가 우재룡 사장은
가장 큰 적(敵)은 자녀”라며
자녀들의 미래도 망치고 부모들의
주변의 눈 때문에 말은 못하고 있으나,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삼성이 운영하는 수원 ‘노블 카운티’는 상류층의
노후주거font color="#ffe400"> 단지로 유명하다.
자식 사업자금으로 대주었다가
보따리를 싸던 노인의 모습이 생생하다”면서
“아들이 사업에 망한 후 사글세 방을 떠돈다는
곧장 길거리로 내몰린다.
2100건의 주택담보 대출을 경매 처리했다.
이런 경매 물건의 20%가 부모집을 담보로 자녀가 사업자금을 빌려 쓴 것이라는 은행측의 분석이다.
“70대 노인들이 은행을 찾아 와
‘살려 달라’고 읍소(泣訴)하는것을 보면
부모 노후자금까지 말아먹는 자식들이 너무
부동산은 연간 40만건에 달한다.
자녀로부터 노후 자금을 지키기 font color="#ffe400">위한
지난해 95%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자녀들에게 주택구입,font color="#ffe400">
사업자금으로 나눠 주다가
금방 거덜이 난 사례를 지켜본 교훈 때문이란다.
절반 이상이예탁잔고 증명서를 집 밖에서 수령한다.
자식에게 대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상속을 사망 직전까지 늦추려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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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혼의 멋진 삶 원문보기 글쓴이: 철마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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