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말이 있다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저 사람은 비오는 날에 부침이나 붙여먹든지 하지?
뭐한다고 엉덩이를 삐죽거리고 바삐 가는가?
지손 지 흔들고 내손 내흔들고 다니는 시댄데 니는 비싼밥 먹고 걱정도 팔자다.
저가 엘지 대리점을 하던 시절에 고객관리 차원에서 저 집에는 부엌에 냉장고가
몇 리터 있는지, 안방에 TV가 몇 인치인데 언제 구입을 하였는지,
잘 파악을 하고 경영을 한 때가 있었다. 냉장고 안에 고등어가 몇 마린지 알고 있으니..
그러니 쏘갈머리가 없지???
허긴 주변머리 없는 사람보다 쏘갈머리 없는 사람이 훨씬 백배 낫다네!
그래도 남들한테도 당당하게 '다가올 전시를 대비해서 헬기장 터 닦고 있다'고 말한다.
천국(kingdom)? 왕+둥근지붕, [킹돔]천국은 합성어이다.
그 외에 대머리란 뜻이 있다. 그러고 보면, 내 대머리가? 나 같이 산마루에 헬기장을 터
닦아놓고 훤한 이마에 천국백성이라고 창세전에
울 하나님께서 인 쳐 놓으신 것이 아닐까? 감사한 일이다. 아무 공로도 없는데..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바나바/김경근
성령의 9가지 열매
성령 찬양 모음
찬양듣기 복음송 연속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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