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열정의 감정을 잘 들여다 보게 하는힘을 가진곳이다.
강사생활 삼년하니 강사로써의 입문에대한 설레임은 잦아 드는시점이다. 그러나 탈렌트 가 배역을 맡으면 맡을수록 하면할수록 다양한정보들과 자신의 재능의 숙달로인한 욕망이 자꾸 고개를 치든다. 그래서 가끔은 괴롭다.
자신을 되돌아볼때 열정도 팔팔인만큼 욕망도 비례 되어 나를 짓누른다. 우리는 우리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교육을 찾아다닌다. 요것으로 조것으로? 장식할까? 덧붙일까? 하면서...
명품아카데미에 다녀오면 많이 성숙해진다. 열정은 내것으로 하되 욕망은 스톱시켜야 되는 시점이라는것을...
왜냐하면 지금은 가지고 있는것을 열심히 윤나게 갈고 딱을때 임을 알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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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아카데미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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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능을감출수없는열정 부러워요
참 열정적이며 삶에 깊은 의미를 끌어내시는 분 같습니다. ^^
멋집니다 ^^
열정과 욕망 다 가지고 가세요.
욕망이 있어야 열정이 제대로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