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 보영님에게 죄송하게 생각해요.
술 취해서리 비행기 타고 집에 오는 날짜를 착각했어요.
ㅋㅋ 이렇게 제가 일상에서는 허당이다 못해 바보이지만 근 20년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자면 보통 제가 영특한 게 아니거든요.
우리(그냥 정 붙여서 하는 우리가 아니라 비꼴때도 가끔씩 함.)김무성 님께서 움직이신다 말이져.
예사롭지 않아요.
부정선거 전에도 영도다리에서 일명 "옥새들고 나르샤"
시전하신 분이세요. 물론 본인은 대표 도장 여의도에 잘 모셔 놨다고 하지만요.
원유철 원내대표님 급히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오시고 거기에다가 소주 한 잔 까지....ㅋㅋㅋㅋ
2024.4.10 총선도 또 부정선거 하려나봐요.ㅠㅠ
미래의 일이라 100% 단언할 수 없기에 우리가 이렇게라도 우리의 아들 딸들을 위해서 ' 부정선거 하지 마세요'라는 캠페인이라도 펼쳐야겠어요.
이것조차도 언론에서는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겠지만요.
문득 영화 '울 학교 이티' 에서 학부모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체육선생님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변신하려고 고군분투하신 김수로 배우님이 생각나네요.
학교에서 짱이라는 교장 선생님도 어찌 할 수 없는 부모님들의 쩐의 기득권에 굴복한 모습이 흡사 우리네 언론사인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옥새 쥐고 부산으로…김무성, 회심의 승부수 - https://youtube.com/watch?v=LrQbvQogCKw&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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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할 결심, 김무성 "정치 타락했다… 거의 굳힌 결심, 단 하나 걸리는 건…" "한동훈 정치인 돼야… 흑백 논리는 검... - https://youtube.com/watch?v=IzqVQvSt1xU&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