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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서산 가야산에서 진땀을 흘리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46 08.07.14 21:3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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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4 23:47

    첫댓글 너무 애쓰셨어요 글을 읽다보니 소요산 힘든산행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길까지 헤메셨쓰니 정말 고생하셨어요 글을 보면서 머리속에 산행하시는 모습들이 그려지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야유회 때 뵙지요

  • 작성자 08.07.15 13:05

    소요산만큼이나 땀이 나는 산행이었습니다. 다음 야유회때 뵙겠습니다.

  • 08.07.15 08:41

    이번 산행은 불가마에 들어갔다온거처럼 개운했슴다. 힘들지만 회장님과 운영위원님들의 수고로 재미있게 안산하고 이렇게 후기글까지 웃으면서 볼수있게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용 ^*^

  • 작성자 08.07.15 13:06

    역시 앙코르님의 환한 미소는 일품이십니다. 시종일관 웃는 낯으로 산행하시느라고 고생하셨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7.15 08:53

    가야산엔 꼭 가봐야 한다는 알콜의 말에 갈려구 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취소를 했지만 소금강님의 산행후기 잃으면서 구지 힘들게 갈필요 없다는생각을 했읍니다..ㅎㅎ실제로가서도 어딜다녀왔는지 기억못하는데 소금강님의 산행후기을 읽으면 다녀온 것보다 기억에 더 남거든요? 감사히 잘잃었읍니다....이젠 소금강님의 산행후기로만 접수해야 할까봅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08.07.15 13:07

    요새 푸른 산악회 각 코너에 민들레님의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신청을 하셨다가 산행 당일 아침에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습니다.

  • 08.07.15 09:30

    가야산행 오붓하게 잼나게 잘 다녀오신거 같네요..푸른의 산행은 늘 즐거운 얘기꺼리가 있는거 같아요..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고생은 하셨지만 그래도 푸른님들로 인해 그 힘듬을 이겨낼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15 13:08

    보잘것없는 후기의 열혈 독자님이신 가끔님, 1주 동안 잘 지내셨죠? 밝고 환한 모습 야유회때 뵙겠습니다.

  • 08.07.15 10:03

    무더위와 습기때문에 산행하면서 그렇게 많은 땀을 흘려보긴 첨인거 같습니다. 선두에서 솜다리님. 탱크님과 함께 이정표도 제대로 없는 길 찿으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 산행이었습니다..덕분에 저희들은 편안한 산행 했구요~~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보내시구 야유회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7.15 13:09

    야유회 준비 하시려면 또 바쁘시겠네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08.07.15 10:13

    산행후기 감상 잘 했습니다. 힘든 산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억이 많이 남겠네요. 산행에 나타난 글을 보니 누구님께서 농을 하시고 웃으시고 하신 모습니 선합니다. 후기쓰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찌근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 작성자 08.07.15 13:11

    항상 푸른 산악회를 사랑하시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악회 많은 코너에 님의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내외분 ,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7.15 10:42

    언제나 선두에서 수고하시는데 가야산행은 더 많은 고생이 있으신거 같네요... 힘든 산행에 준간중간 메모하시고 ..이렇게 변함없이 후기까지... 세세하게 표현하신게 산세가 눈에 그려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잘읽고 갑니다. ... ^ * ^ ~~~

  • 작성자 08.07.15 13:12

    지난번 소요산 산행에서 사과나무님의 환한 얼굴과 상큼한 후기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후기 댓글의 '오라버님'이라는 말에는 두둥실 떠다녔습니다. 야유회 신청을 하셨으니 그 때 뵙겠습니다.

  • 08.07.15 12:09

    역시 생생한 후기를 남기셨네요. 기록의 힘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08.07.15 13:14

    군대에서 독도법을 배울 때 땡땡이 치느라고 제대로 못한 결과를 요즘에 톡톡히 느낍니다. 시종일관 선두에서 고생하신 솜다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07.15 13:48

    안내표지가 없어 아쉬움이 큰 가야산행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 꼼꼼하게 메모까지 하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역사공부까지하고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7.15 16:09

    원더풀님과 샘물님을 뵈면 정말로 즐겁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다정하게 보이는지요. 저희 부부도 두 분을 닮기 위해 애쓰도록 하겠습니다. 야유회 때 뵙겠습니다.

  • 08.07.15 15:31

    비가 안 내린것으로 위안 삼기엔 여러모로 어려웠던 산행이었습니다.선두에서의 수고로 여러 회원님들이 편이 산행 할수 있었습니다.함께 땀흘려 산행한 여러 회원님들과 매 산행 수고와 재미있고 소중한 기록 남겨주시는 님께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08.07.15 16:11

    처음 계획에서 뿐만 아니라, 직접 산행에서도 그때그때 상황 판단을 하고 결심을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 산악회장님의 고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몸만 조금 움직이면 되는 일이니까 별로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08.07.15 21:15

    산행후기 기막힌 글 입니다. 한참 걸렸네요.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래서 산행에서는 사전/산행간 지도판독이 가장 중요 하답니다. 특히 야간산행과 악천후 산행에서는 더더욱!

  • 작성자 08.07.16 08:25

    등산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아 가는 산마다 처음 가는 산입니다. 더불어 산행에 대한 지식도 없어서, 요번과 같이 이정표나 안내판이 없는 곳을 가면 고전을 합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 08.07.16 00:16

    소금강님의후기글 역실히읽으면서 저도 대한민국의 명산에 대한 지식이 훨 늘어난것같네요 .재미있게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7.16 08:26

    이곳은 더위가 한창인데, 독일의 날씨는 어떤지요? 항상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8.07.16 17:16

    독일의 여름은 한국에비해 아주시원한편입니다 .첫째는 장마비 라는게없고 여름 이라도 비가오면 항창 춥지요 .그래서 저도 한국갈일있으면 꼭가을에 가도록 노력하구요 . 독일에대해 알고싶으신일있으면 항상 연락주세요 .

  • 08.07.17 06:09

    금년 여름내내 흘릴 땀을 가야산에서 모두 흘린것 같군요. 무더위속에서도 소금강님을 비롯해 함께했던 푸른님들 덕분에 더없이 즐겁고 보람찬 산행이었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했던 운무, 시기적으로 보아 가을의 전령인 고추잠자리는 아닌것 같은데, 능선길에서 우리를 반겨 주었던 잠자리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 더해 주었던 돼지껍데기 등 산행길에서 즐거웠던 일들이 후기를 통해 더욱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7.17 10:45

    식은 돼지 껍데기의 맛은 그렇게 뻣뻣하더니, 여주 휴게소에서 저녁 먹을 때 닭갈비 옆에다 데웠더니,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길 찾느라고 헤매고, 이래저래 기억에 남는 산행을 같이 하신 주목나무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8.07.18 10:29

    그야말로 복중에 집필 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7.18 18:55

    점심 식사 제대로 못해서 시장하셨죠? 이팔 산악회에 다녀오신 느릅나무 형님은 무사하신지요? 컴퓨터 다 고치셨으니까 나오신 모양이네요. 일요일 야유회에서 뵙겠습니다.

  • 08.07.18 21:47

    네 컴푸터는 고칠 수준을 지나 폐기 처분하고 새로운 컴 22인치 lcd 모니터로 구입했습니다. 회장님이 더운 날씨에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설치까지 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인연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느릅나무님은 18~20일 까지 출장을 경남 고성으로 떠났습니다.소금강님 께서도 선두에서 고생 많으셨지요?푸른에서 인연이 무엇보다 중요한 연으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회원님들과는 늘 산행만 하다가 야유회까지 하는 가까운 사이로 발전 했으니 얼마나 좋고 설레는지 모릅니다.늘 뒤에서 소금강님 같으신 분이 많은 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더운 날씨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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