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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수영장에<br>다녀왓어용 <br><br>수영복을<br>놓고가서<br>다시<br>가지러왓다가<br>갓다가..ㅎ<br><br>이제<br>아침 먹으며<br>잘들어요<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lUn/ebd93c80f33ea180162e7dcdaab7dda3a6eb057c_re_171858153233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0lUn/ebd93c80f33ea180162e7dcdaab7dda3a6eb057c_re_171858153233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920"></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의 미로 - 최진희<br><br><br>양지은 - 수은등<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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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침식사신가바여 간단하네요^^ 짐보리님 방가워여 저는 수영못해여 자전거는 타는데요 ㅎ
ㅎㅎ
수영
배워보셔요
한달간
빵 끊어서 연두부랑 삶은계란 식혜 먹엇어요
인어공주님~
난 또 자전거 놓고와서 이자 부렸다구..ㅎ
달걀은 되는데..달달한 짬은 조금만요..
오늘도 멋지게 이쁘시게 살기입니다...
ㅋ
오리엔탈소스
연두부야요
푸른장미님 덕분에
한달간
식단
바꿔보는중요
목구멍으로
잘 안넘어가요
부드럽고
달달한
빵이 그립습니다
재우님
저도
스케이트 스키 못타용
잘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러시군여 ㅎㅎ
나이들수록 찐살은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ㅎ
나도 요즘 뱃살이 조긍 붙어서
신경 쓰이네요ㅋ
ㅎㅎ 다이어트
한다기보다는
당조절을 하려고요
다른데가
찌고
뱃살은 빠져야는디
반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