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의 삶은 내가 귀 기울여요</p><p> </p><p>어떤 환경에서든 우린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p><p>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사람마다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거 같습니다</p><p>남에게 너무 의존 하거나 남의 삶을 참견하거나 비판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죠..</p><p>내 삶은 남의 삶과 다르니까 나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귀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p><p> </p><p>그래야 온전히 내가 행복한 삶으로 조금씩 걸어갈 수 있을테니까요</p><p> </p><p>Rainbow~Kacey Musgraves</p><p>Snow Flower~뷔 (Bts)</p><p> </p><p>봉순이님 감사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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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님 방가워요 아~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구로닌깐요 모든것은 동전의 양면이고 양날의 칼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래서 부처님 말씀 중에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는 말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늘 존중하며 살려고 노력 하구요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각각 삶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아이들한테도 각각 알맞게 케어를 해 준대요 그리고 평화로운 매일이 되더라구요 네네 봉순이님도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김 잘 하시구요 늘 감사해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소미님^^
나의 삶은 내가 귀 기울인다는 말씀 맞다 하네요^^
각자 살아온길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데
같을수는 없으니까요
다른사람 생각에 나를 맞추기엔 너무 힘들죠
내 삶이 내 삶이 아닌듯
날이 많이 더운데 우리 소미님도 건강하게 지내세요~~고맙습니다^^
봉순이님 방가워요
아~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구로닌깐요 모든것은 동전의 양면이고
양날의 칼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래서 부처님 말씀 중에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지 않고는 말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늘 존중하며 살려고 노력 하구요
심지어 가족들까지도 각각 삶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아이들한테도 각각 알맞게 케어를 해 준대요
그리고 평화로운 매일이 되더라구요
네네 봉순이님도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챙김 잘 하시구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