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요트클럽이란 동호회 회장을 하며
돈주고 구입한것이 아닌
동호인들과 공동으로 직접 120만원 정도 들여 제작한 경기용 요트 입니다.
당시 포니1 자동차 가격이 200만원 이상
포니 절반가격 .. 이게 호화요트라니 참...
실제로 호화요트라며 많이 퍼진 방송에 나왔던 사진은 일본의 요트클럽에 연수갔을때 사진입니다.
88올림픽 출전하고 싶었다는 것도 실제 사실
만약 노무현이 80년대 그 고난의 길로 들어가지 않고 부산의 잘나가는 세법 전문 변호사로 살았다면
88올림픽 요트 국가대표 노무현 선수를 봤을지도 모를일이지요.
밑에 사진이 실제 동오회 요트사진
참 호화롭기도 하다 ㅋㅋㅋㅋㅋ
첫댓글 너무 호화롭네요...정말 진짜 너무~
너무 호화로와서 소름이 끼침
변호인에서도 보고 소름이 끼쳤는데 ㅠㅠ
와 진짜 영화와 똑같네요
우와ㅋㅋㅋ진짜호화롭네요ㅋㅋ내가돈벌어서산다는데 무슨상관이죠?